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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번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587


2005년 7월 25일 (월) 오후 4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저녁바람이 부드럽게'에서 2005년 첫 번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행사를 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이 날 가게 앞에 걸어 놓은 현수막의 모습입니다. <찍은 이: 꿈돌이, 2005년 7월 25일.>

 첨부파일
2005년_첫_번째_아름다운_우리말_가게이름_11236621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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