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일 (목)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있은 '국어상담소 운영을 위한 공개 토론회'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 국립국어원 김하수 부장의 모습. <찍은 이: 꿈돌이, 200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