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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첫 번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행사(보람 걸기)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91


2005년 7월 25일 (월) 오후 4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저녁바람이 부드럽게'에서 있은 2005년 첫 번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행사의 한 모습입니다. 이 그림은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상징 보람(현판)을 걸어 주고 밝게 웃고 있는 유운상 국장, 조재수 선생님, 김계곤 회장님, 그리고 이 가게의 대표와 부모들입니다(왼쪽부터). <찍은 이: 꿈돌이, 2005년 7월 25일.>

 첨부파일
2005년_첫_번째_아름다운_우리말_가게이름_행사(보람_걸기)_1123663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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