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그 동안 한글 학회 누리집에 대한 여러 가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리집을 꾸미다 보니 여러 가지로 번거롭군요.
욕심만 부리다 보니 복잡하기도 하고 이용하는 데 조금 불편할 것 같아
몇 가지 게시판을 한 데 모으고 고쳐 보았습니다.
[한글 사랑방]과 [한글 걸림돌]이 그렇고, [일터 마당]이 그렇고,
[한글 사랑방]에 있는 [물음과 대답]은 첫 화면의 붙박이로 놓았습니다.
늘 여러분과 함께 하는 누리집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1. 6. 19.
한글학회 누리집 살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