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01. 05. | 총회를 열어 장 지영, 이 극로, 최 현배를 간사로 뽑음. 간사장: 장 지영. |
01. 05. 02. 08. 03. 08. 04. 12. 06. 14. 07. 12. 09. 13. 10. 11. 11. 08. 12. 13. |
월례 '강연회'(연구 발표회)를 엶. |
05. 10. | 월례 모임에서 한글 가로풀어쓰기에 대하여 토론함. |
07. 31. ~08. 09. |
'한글 강습회'를 엶. |
11. 19. | 명월관에서 484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엶. |
12. 13. | 학회 안에 '조선어철자 통일 위원회'를 구성함. |
1931. 01. 10. | 정기총회에서 학회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치고, 이 극로, 최 현배, 장 지영을 간사로 뽑음. 간사장: 이 극로. |
01. 24. | 학회 안에 '외래어 표기법 및 부수 문제 협의회'를 구성함. |
02. 14. 03. 14. 04. 11. 05. 09. 06. 13. 07. 11. 10. 10. 11. 14. 12. 12.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07. 09. | 조선어철자 통일 위원회에서 ‘초안 60개 항목’의 작성을 완료함. |
07. 25. ~ 08. 28. |
전국 37곳을 순회하며 '조선어 강습회'를 엶. |
10. 29. | 종래의 한글날인 ‘음력 9월 29일’을 양력(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이 날을 한글날로 삼고, 명월관 본점에서 485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엶. |
1932. 01. 09. | 정기총회에서 규칙을 대폭 개정하고, 신 명균, 이 극로, 김 윤경을 간사로 뽑음. 간사장: 신 명균. |
03. 02. 05. 14. 06. 11. 07. 09. 12. 10.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05. 01. | 기관지 『한글』 첫호를 펴냄. |
08. 01. ~ 08. 20. |
전국 33곳을 순회하며 '조선어 강습회'를 엶. |
10. | 언해본 『훈민정음』을 영인·간행함. |
10. 29. | 486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가짐. |
12. 26. | 기관지 『한글』 제6호를 펴냄. |
12. 27. ~ 1933. 01. 04. |
개성에서 조선어철자 통일 위원회 전체회의(제1 독회)를 가짐. |
1933. 01. 14. 05. 13. 06. 10. 11. 11. 12. 09.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03. 10. | 기관지 『한글』 제7호를 펴냄. |
07. 26. ~ 08. 03. |
고양군 수유리 화계사에서 조선어철자 통일 위원회 전체회의(제2 독회)를 가짐. |
10. 19. | 임시총회를 열어, 조선어철자 통일 위원회에서 최종 보고한 표기법을 「한글마춤법 통일안(조선어철자법 통일안)」이란 이름으로 채택함. |
10. 29. (한글날) |
487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그 자리에서 『한글마춤법 통일안』을 발표함. |
12. | '조선어학회 출판부'를 설립함. |
1934. 01. 03. ~ 08. |
한글 강습회를 엶. |
01. 25. | 『한글』 제10호를 펴냄. |
04. 14. | 『한글』 제11호를 펴냄. |
05. 12. 07. 07. 09. 08. 11. 10.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10. 27. ~29. |
488돌 한글날 기념으로 제1회 '조선어학 도서 전람회'를 엶. |
10. 28. | 양력 환산을 그레고리력으로 다시 하여 한글날의 날짜를 이 날로 바꾸고, 경성의 천향원에서 488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가짐. |
12. 02. | 임시총회를 열어 학회 안에 '표준어사정 위원회'를 두기로 결의함. |
1935. 01. 01. | 크기를 5×7판으로 바꾸어 『한글』 제20호를 펴냄. |
01. 02. ~ 06. |
온양에서 표준어사정 위원회 전체회의(제1 독회)를 가짐. |
02. 23. 05. 11. 06. 08. 09. 14. 10. 12. 11. 14. 12. 23.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07. 11. | 경성부 화동 129번지로 학회 사무실(화동 회관)을 옮김. |
08. 05. ~ 09. |
고양군 우이리 봉황각에서 표준어사정 위원회 전체회의(제2 독회)를 가짐. |
10. 28. | 명월관에서 489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가짐. |
1936. 01. 01. | 『한글』 제31호를 펴냄. |
01. 11. 06. 13. 11. 18. 12. 19. |
월례 연구 발표회를 엶. |
03. 20. | 조선어사전편찬회를 해산하고 그 일을 조선어학회에서 맡음. |
07. 30. ~ 08. 01. |
인천 우각리 제일공립보통학교에서 표준어사정 위원회 전체회의(제3 독회)를 가짐. |
10. 28. (한글날) |
표준어사정 위원회에서 확정한 내용을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으로 펴냄. 천향원에서 490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조선어 표준말’을 발표함. |
11. 28. | 임시총회에서 '한글 가로풀어쓰기 안'(조선어학회 임시안)을 채택함. |
1937. 01. 01. | 가로짜기로 바꾸어 『한글』 제41호를 펴냄. |
01. 11. ~ 16. |
한글 강습회를 엶. |
05. 10. | 『한글맞춤법 통일안』 고친판을 펴냄(통틀어 제5판). |
07. 08. |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 재판을 박아냄. |
12. | 언해본 『훈민정음』을 활자본으로 간행함. |
1938. 01. 01. | 『한글』 제52호를 펴냄. |
03. | 『(2주일 속성) 계몽야학회 속수 독본』을 엮어 펴냄. |
05. 05. | 『훈민정음 운해』를 단행본으로 간행함. |
가을. |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일본어음 표기법」, 「조선어음 라마자 표기법」, 「조선어음 만국음성기호 표기법」의 원안을 전체적으로 완성함. |
1939. 01. 01. | 『한글』 제63호를 펴냄. |
12. 01. | 『한글』 제73호를 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