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01. 05. | 총회에서 임원을 새로 뽑고(간사장: 장지영, 간사: 이극로․최현배), 월례 강연회(강사: 신명균)를 엶. |
1930. 05. 10. | 월례 모임에서 한글 가로풀어쓰기에 대하여 토론함. |
1930. 07. 31.~ 08. 09. | “한글 강습회”를 엶. |
1930. 11. 19. | 484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엶. 이날에 한글날을 앞으로 ‘음력(9월 29일)’이 아니라 양력 ‘10월 28일’로 기리기로 함. |
1930. 12. 13. | 정기총회에서 “조선어철자 통일위원회”(위원: 권덕규, 김윤경, 박현식, 신명균, 이병기, 이희승, 이윤재, 장지영, 정인섭, 최현배, 정열모, 이극로)를 구성함. |
1931. 01. 10. | 정기총회에서 학회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치고 임원을 새로 뽑음(간사장: 이극로, 간사: 최현배, 장지영). |
1931. 01. 24. | 학회 안에 “외래어 표기법 및 부수 문제 협의회”를 구성함. |
1931. 10. 29. | 485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음력 9월 29일’을 양력(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을 한글날로 삼음. |
1932. 01. 09. | 정기총회에서 규칙을 대폭 개정하고 임원을 새로 뽑음(간사장: 신명균, 간사: 이극로․김윤경). |
1932. 05. 01. | 기관지 『한글』 첫 호를 펴냄. |
1932. 10. | 언해본 『훈민정음』을 영인․간행함. |
1933. 10. 29. | 487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한글 마춤법 통일안」을 발표함. |
1933. 12. | “조선어학회 출판부”를 설립함. |
1934. 10. 27.~29. | 488돌 한글날 기념으로 제1회 “조선어학 도선 전람회”를 엶. |
1934. 10. 28. | 488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고 한글날을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여 한글날을 10월 28일로 바꿈. |
1934. 12. 02. | 임시총회를 열어 학회 안에 “표준어사정위원회”를 둠. |
1935. 07. 11. | 경성부 화동 129번지로 학회 사무실(화동회관)을 옮김. |
1936. 03. 20. | “조선어사전편찬회”를 해산하고 그 일을 조선어학회에서 맡음. |
1936. 10. 28. | 490돌 한글날 기념 축하회를 열어 「조선어 표준말」을 발표하고, 이를 표준어사정위원회에서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으로 펴냄. |
1936. 11. 28. | 임시총회를 열어 “한글 가로풀어쓰기 안”(임시안)을 채택함. |
1937. 01. 01. | 『한글』 제41호를 가로짜기로 바꾸어 펴냄. |
1938. 03. | 『(2주일 속성) 계몽야학회 속수 독본』을 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