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새소식 제625호 내용보기(2부)
■ 머리글
무돌의 한글사랑: 김보희······2
■ 서승효 선생 60주기·탄생 142돌
우리 외할아버지, 서승효님: 이혜연······4
■ 우리말과 우리
흉내말(의태어, 의성어)에서는 표준어와 방언 경계를 없애자: 임규홍······6
품격있고 아름다운 우리 말글을 온 누리에: 정한성······8
쉬운 금융용어 사용, 금융 문턱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서은아······10
■ 한글과 우리
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한글 작품 <내가 아는 것>: 강익중······12
내가 바라는 한글 혁명: 김숙희······14
■ 한국어교육 이야기
선생님 가방은 요술 보따리: 최유미······15
‘케이팝’과 ‘케이드라마’는 한류의 기본: 최홍길······17
■ 별들의 누리
외래어 범벅 금융용어, 외계어 아닌가요?: 이지아······19
■ 시
참아욱꽃(무궁화)와 붉은 배롱나무꽃(백일홍)과 함께: 김리박······20
■ 우리 학회 소식
한글학회 창립 116돌 기념 잔치······21
■ 이웃 소식
헐버트 박사 75주기 추모대회······22
■ 우리말 알아맞히기
겹받침과 닿소리가 만난 경우의 발음······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