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새소식 제624호 내용보기(2부)
■ 머리글
한글학회의 여러 이름, 그 사실과 오해들: 리의도······2
■ 우리말과 우리
정말 낮은 문해력일까?: 임칠성······4
말 한마디의 온도: 이성규······6
‘빈말’보다 ‘가득한 말’: 정해윤······8
■ 한글과 우리
기역·디귿·시옷? 기윽·디읃·시읏?: 이무완······10
■ 한국어교육 이야기
대만의 ‘한국학’ 현황: 오충신······12
■ 서평
『민족어 교육의 한길 추정 이강래』: 고동호······14
■ 별들의 누리
‘소녀가되’ 반복해서 사용하면 바보가 돼!: 하수정······16
■ 소감글
제9기 시민강좌 수료 소감: 고응남·권은민·황혜영······18
■ 시조
말글의 노래: 정호원······20
■ 우리 학회 소식
주시경 선생 110주기 추모 꽃 바치기······21
■ 이웃 소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23
■ 우리말 알아맞히기
‘몇 해’의 발음······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