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외솔 최현배 선생님 탄생 130돌을 맞으며, 외솔 가족을 돌아본다: 최홍식······2
■ 최현배 선생 탄생 130돌
외솔 선생님, 헐버트 박사가 한글의 중시조가 맞습니까?: 설성경······4
■ 조선어학회 수난 82돌
조선어학회가 당한 수난을 본받아 우리 말·글·얼을 길이 잘 지킵시다: 오동춘······6
■ 우리말과 우리
한국어와 조선어, 다 같은 우리말: 이상혁······8
말과 글을 익히고 쓴다는 것의 의미: 주현희······10
■ 한글과 우리
한글 쓰기의 어려움: 박상익······12
■ 우리의 주장
『광화문 광장』 명칭을 『세종 광장』으로 바꾸자: 김주원······14
■ 광화문 한글 현판
다시 광화문 현판을 논한다: 김영환······16
■ 한글마을 이야기
외솔 선생의 뜻을 이어 가는 외솔기념관: 장자랑······18
■ 알림
제10기 우리말·우리글의 힘, 시민 강좌······20
■ 우리 학회 소식
『큰사전 원고』 세계기록유산 등재준비위원회 제5차 회의······21
■ 이웃 소식
2024년 한글문화토론회······22
■ 우리말 알아맞히기
한글날 기념 특집: 훈민정음에 대하여······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