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글 사랑방         눈길을 사로잡는 것

"눈길이 머무는 곳" 제보를 받습니다.

'눈길이 머무는 곳' 제보를 받습니다.

 

 

  '눈길이 머무는 곳'은 거리의 간판이나 표지판, 방송과 신문, 공문서 등 우리의 말글살이에서 칭찬할 것들이나 바로잡아야 할 것들을 함께 보는 자리입니다. 잘못된 말글살이나 칭찬할 것들의 사진을 찍어서 아래의 누리편지 주소로 파일을 보내 주십시오. 글과 함께 보내셔도 좋고, 사진만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이때, 사진 파일의 용량은 반드시 1MB를 넘어야 합니다. 다달이 20일까지 보내 주시면 사진 또는 사진과 원고를 심사하여 채택된 한 분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10,000원권)을 보내 드리고 월간 <한글 새소식>에 싣겠습니다.

  : 누리편지 saesosik@hangeul.or.kr

  ※ 알맞은 사진 또는 사진과 글이 없을 경우 채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 또는 사진과 글을 누리편지로 보내 주실 때에는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사진을 제공하신 분을 알리고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 드리는 일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1. 이름

       2. 연락처

       3. 사는 곳(시·군 단위까지)

       4. 위의 정보를 재단법인 한글학회에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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