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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 4기생으로는 1등입니다!

권영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1등 놓친 게 아닙니다. 이 곳은 현재 주로 5회 연수 선생님들입니다. 1회부터 4회까지로는 처음입니다. 그러니까 1등 한 겁니다. 지금 이곳 한국은 밤인데 오스트리아는 또 밤이겠군요. 어쨌든 밤낮이 없는 곳이 바로 이곳 '국외 한국어 교사 한마당'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4회 선생님들께 많이 연락해서 권 선생님이 외롭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또 들러서 소식 주세요. 2001. 8. 3. 젊은 오빠. ┼ 안녕하세요?: 걷는새(wien0215@hanmail.net) ┼ │ 잠시 방틈한 사이에 일등으로 게시하는 복(?)을 놓치고야 말았네요...흠흠흠 │ 비엔나는 지금 밤이예요. │ 한국은 아침이겠네요. │ 아무튼 이런 게시판이 생겨서 참 좋으네요. │ 4회 연수회 때 같이 참석했던 선생님들도 많이 보고 싶어요. │ 이 기회를 이용해서 서로 자주 만나면 좋겠는데.... │ 참, 김 한빛나리 선생님, 저한테 미안해하시지 마세요. │ 표준 발음 검사 다운로드 받아서 아주 잘 썼어요, 아직 많이 이용은 못했지만...헤헤헤 │ 저를 기억해 주시고 꼬박꼬박 답장도 해 주시고 전 너무 감사한걸요. │ 이 기회에 다른 선생님들께 연락 드려서 놀러 오시라고 할까봐요. │ 저 이쁘죠??? 하하하하... │ 우연은 예측하지 못한 필연이라던데, 만남들을 잘 가꾸어야 할 것 같아요. ┼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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