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왜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는 걸까요?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사랑하 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지요.
피에으 신부님의 말씀으로 우선 시작해 봅니다.
글씨 이글이 거기까정 잘 갈랑가 몰라도 써부러.
옆 창문 글씨는 다 깨져서 혼수상태고 이 누리그물은 첫사랑과 같아서 이 컴맹의 노고가 영 말
이 아닙니다.
읽으시는 불편을 위하여 재미난 수수께끼 하나 꽝
이해해 주세요. 물음표는 찾았는데 느낌표가 아직도 서성대고 있는 중입니다.
멕시코선생님 저기요, 여기까지 찾는데 오늘만 4시간 걸렸어, 너무 보채지마 오늘 나가면 다시
못들어 올까봐 나도 두려워.
사설이 길었군요 가깝고도 아주 먼것은? 답은 다음번 방문때 알려 드리겄습니다 *어 누가 생
각 난다``
아 참 제가 누군지 잊어버렸네요.
제가 누굴까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이고 알보다 큰 사람들은 모르실겁니다.
할말이 너무많아서 오늘은 예서 그만.......
이렇게 가버리면 섭섭한 분들이 너무 많을테고 밤은 너무늦었고, 남편은 협박하고......
나는 협박보다 달콤한 누리그물에 걸려있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까봐 저보다 다른분이 더 떨고 있을터인데...... 거기까지.......*이건 또 누
구여?
다음번에 들어올땐 확실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 =오르내림조
던가요?
녀인의 눈에서 말보다 먼저 솟음치는 눈물......남북한언어 비교시험문제.
또 하나 씨는 씨인데 못 심는씨는 무엇일까요? 주변에 많아요 이런씨......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 공간 , 참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