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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워싱턴의 중간 지점에서

어제 하루종일 전화 받고 거느라(걸고 받느라?) 분주했습니다.
아마도 사는 곳이 뉴욕과 워싱턴의 중간 정도 지점이다 보니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
저도 틈틈이 뉴욕 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있는 집에 전화를 걸어 소식을 물었는데 다행히도 모두들 무사하다고 그러네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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