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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 선생님들 빨리 대답을....

오늘 김계곤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김석득, 조재수 선생님, 유운상 국장님, 그리고 문화부 사무관
님을 포함하여 다섯 분이 행사차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중국에서 있을 '중국 대학생 한국어 연설
대회' 행사 관계로 1주일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인청공항까지 배웅해 드리고 지금 왔습니다.
와서 보니 정선미 선생님의 글이 있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소식을 알 수 없어
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물론 모두 무사하리라 생각합니다.
2회 백은주 선생님, 5회 정선미 선생님만이 연락을 주셨어요.
아직 아무 소식 없는 미주 지역 선생님 빨리 대답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답답함은 가시지 않습니다. 물론 경황이 없겠지만.....
여기를 모르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더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이곳에 오는 선생님들 중에 혹시 그
동안 한글학회 연수회에 다녀 갔던 선생님들 소식을 들으면 대신이라도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선생님들의 각 지역은 잘 몰라 아래에 미국에 계신 선생님들을 모두 적습니다.

제1회: 김명숙(워싱턴통합 한인학교), 김소윤(미 국무성), 노현선(인랜드 한글학교), 문혜원(RI 한
인학교), 승선배(벅스카운티 한국어학교), 오응춘(미네소타 한국학교), 장인숙(북부 보스톤 한국
학교), 전현숙(콜럼버스 한인학교), 최경숙(오하이오 한글학교), 최신용(새싹 한국학교), 최영덕
(싸이판 한글학교), 최은영(워싱턴통합 한인학교), 한영의(새싹 한국학교), 홍연옥(케임브리지 한
국학교), 황성미(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제2회: 김수자(볼티모어 새싹 한국학교), 박명진(뉴저지 한국학교), 백은주(뉴욕한국학교), 백지
숙(?), 서용권(버리언카운티 교육청), 이해경(?), 장혜정(남가주 한국학원).

제3회: 임철현(미주 한국학교 연합회), 유정선(성 김대건 한국학교), 장은영(실리콘밸리 한국학
교), 정미자(달라스 한인학교), 김덕순(남가주 한국학교), 송춘성(하상 한국학교), 조연미(가나안
한국학교).

제4회: 김경숙(아틀란타 한국학교), 주옥임(워싱턴통합 한인학교), 김미(상항 한국학교), 주혜리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임영숙(벨류통합 한인학교), 천세련(뉴욕 한국학교), 조정은(괌 한글학
교), 김수경(국방외국어대학), 허해경(앵커리지 한글학교).

제5회: 나영자(샛별 한글학교), 수쟌이썸(안디옥 한글학교), 임희영(아이타스카 한국학교), 원정
희(벧엘 한국학교), 이애숙(롱아일랜드연합 한국학교), 박해영(서울 한글학교), 이석미(휴스턴한
인장로교회 한국학교), 정선미(벅스카운티 한국학교), 오쥴리아(한인선교교회 한국학교).

2001. 9. 13.

한글학회 김 한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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