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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란만장의 끝에서…

그 파란만장의 끝에서 한 며칠
쉬는 듯 안 쉬는 듯 멍하게 지내고 나니
번역 일거리가 큰 것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생활을 유지하는 가장 큰 수입원이니 논문을 또 미뤄두고 해야지요.
요즘 아무 일도 못하고 번역만 하고 있습니다.
'파란만장'이라는 김 한빛나리 선생님의 표현에
만감이 파랗게 밀려들어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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