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국외교원 한마당

첫 소식

여기는 남아공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계절에 한 때 한 지붕에서 지냈던 분들의 글을 읽고 또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운 여름철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한 해를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실감나지 않는지. 벌써 11년 째인데도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하는지요.
모두에게 안부 전하며 들어가는 표시만 남깁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