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17.33.24 이슬처럼: 여경 선생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동안 몸살을 앓았어요 저도, 컴퓨터도... 성탄인사가 늦어 죄송!! -[12/26-10:24]-
65.129.21.13 막내: 이 곳은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린 고요한 성탄절입니다. 오늘 하루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면서 찬송가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렇습니다. 희망이 없는 이에게 희망을.. 사랑이 없는 이에게 사랑을.. 교만한 이에게 겸손을.. 무엇보다 감사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오신 것같습니다. 선생님, 아프지 마세요. -[12/2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