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생 로렐라이, 초리별 님, 그리고 나탈리, 아름나라, 우리두리 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유쾌 막내, 하얀꽃잎, 이슬처럼, 유월이, 한마음, 봄사랑, ..... 두루두루 반갑습니다.
외국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로렐라이 님께서 '짧은댓글'의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 그 용량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용량 제한을 두지 않거나 더 많이 늘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연말에 저희 누리집 속도와 관련하여 서버를 빌려 쓰는 문제, 전용선 문제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결말이 안 났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좀더 깨끗하고 산뜻하고 속도 빠른 누리집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 때 가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부담없이, 자유스럽게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참고 또 참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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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학회 누리집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