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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시끄럽네요.

전쟁과 질병으로 온 세상이 시끌시끌합니다.
역사상 한 순간도 조용한 날이 없었겠지만, 2000년대 들어 온세상이 한 구덩이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매일 매일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에 온몸이 저려옵니다. 그러나 핵도 이라크전도, 또 사스도 모르는 어느 구석이 있을 듯 합니다. 스피노자의 사과 나무는 이럴 때 심는 것이지요? 모두 건강하십시오.


203.241.118.101 젊은오빠: 전쟁과 질병?
이번 연수회 초청 과정에서 조금은 영향이 있을 뻔했습니다.
아직도 경계하고 있는 눈치, 장소를 빌려 쓰고 있는 연수원에서도 걱정하고 있고....
사스인지 샤스인지 때문에 동남아 지역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지만
변함없이 꿋꿋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누리집이 많이 느려졌죠? 돈 없으면 인내라도 있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삽니다.
백 선생님, 원고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나 봅니다. 며칠 안으로 연락 드릴게요. -[04/3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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