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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부탁이 ~~~

젊은 오빠 !!!
저의 성급함과 우둔함을 용서하시고 제 부탁을 ~~~
그저 반가운 마음에 회원등록을 할때 아이디를 써 넣는 난에 아무생각없이
( 원래 아무 생각 없지만,,,ㅋㅋㅋㅋ ) 내가 사는 곳 지명을 썼지요....
이곳이 한글학회 집이라는 것도 잠시 잊고...ㅎㅎ
그런데 막상 이곳에 가입을 하고 보니...
모두들 진주같은 이쁜 우리말들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도 이쁜 우리말이 좋아요 ~~~
바꿔주세요 ~~~~~~
전 할줄 모르거든요............ㅎㅎㅎㅎ
거기다 하나더 !!!!!
이름도 지어주세요 ~~~~~~~
이름 지어주시면 내년에 한국가서 맛잇는 커피 사드릴 께요ㅇㅇㅇ ~~~~~ *^^*
우리 오빠의 그 비단결 같은 맘을 알기에 이렇게 부탁을........



80.5
8.20.109 laspalmas: 우리 젊은 오빠는 아무래도 심한 중독 환자는 아닌가봐 ~~
나같은 신입생도 매일 들어와 문안인사 여쭙고 나가는데... 쩝쩝....
오빠의 흔적을 찾을수 없으니.....
한국의 연휴는 왜이리 길까 ???
빨리 들어와 내이름이나 바꿔주시지......

기다리다 지쳐가는 스페인 아줌마 씀. *^^* -[09/12-16:46]-


210.221.56.213 젊은오빠: 으응, 연호!
그래 나도 당신의 아이디가 맘에 안 들었단다(답니다.).
그럴 사람이 아닌데, 로마자로 떠서 눈에 거슬리더군!(요!)
어쨌거나 이제라도 바꿀 생각이라니 반갑군!(요!)
그런데 마음으로는 지어주고 싶은데, 이름은 직접 지어주지 않아!(요!)
정말 무리한 부탁을 한 거 알아?(요?)
그것은 안 되고 이름 다시 지어 오면 고쳐는 줄게.(요.)
고쳐 주는 것으로 커피 사주면 안 될까?(요?)
... -[09/15-12:38]-

80.58.20.109 laspalmas: 하하하하하하하 ~~
슬쩍 숙제를 미뤘더니 우리 똑똑한 오빠 벌써 알아차리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생각을 해야하는데 ... 흠 ~~~~~
내가사는곳이 바닷가 옆이니까..... 푸른바다.... 어때요 ??
아님 여기 이름이 한글학회 누리집이니까 .. 누리 사랑.. 은 어떨지....
골라줄수는 있지요 ???
커피 살께요 ~~~~~~ -[09/16-06:08]-

80.58.20.109 laspalmas: 아니,, 또 실수를 ,,,
지금 보니 푸른바다님이 계시네요 ~~
좋은 이름은 선배님들이 벌써 다 가지신건 아닌지 .......
저보고 소낙비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는 선배님도 계시던데.....
그렇다고 '소낙비 '라고 하기도 .......
'여름향기' 라고 하기엔 더 더욱...... ㅎㅎ
정말 고민인데요 ......... -[09/16-06:23]-

210.221.56.213 젊은오빠: '소낙비'는 강렬하고 정열적인 느낌이 있어 좋긴 한데
잠깐 세차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소나기라 이름과 같이 여기에 홀연히 왔다가 그냥 가면 안 될 것 같고....
'여름향기'라...
장 선생님한테 뭔가 향기가 있긴 있어! 그런데 무슨 향기인지?...
향기는 향기인데 '여름향기'라 하면 아주 딱 맞는 이름이 아닐까?...
그러면 평생 우이동의 연수 생활을 못 잊을 거 아니야.
선택은 본인이 하시고 곧 알려 주세요.
-[09/16-13:47]-

80.58.20.109 laspalmas: 전 워낙 남의 의견을 잘 존중하는 편이라.....
대다수 (ㅎㅎ ) 의 의견을 따르지요 !!!!!

여름향기 ~~~ 여름향기 ~~~ 여름향기 ~~~

정말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것 같군요 !!!!!!!
여름에 여러분들을 만났으니 더욱더 뜻깊은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
항상 여러분들에게 유쾌하고 상큼한 여름향기가 되도록 노력하지요 ~~~

이제 바꿔주시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스페인에서 여름향기 씀 )

** 근데 겨울엔 춥지 않을까요 ??? ** -[09/16-22:53]-

217.133.159.47 지니: 연호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 오니까 화롯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군밤 먹는 기분이 드네요.
조금 둘러보며 선생님들 얼굴과 성함과 누리이름을 열심히 함께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래전 글이라 제 글을 보실 수 있으려나? 선생님 잘 지내시구요. 저도 자주 놀러오려고 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노느라 지각했어요. ^^ -[09/2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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