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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김연조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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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김연조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금 제글 읽고 계시죠?
가을단풍이 너무 아름다와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신가요?!!!.
방금전에 (여긴 주일 아침7시) 선생님 메일 보자마자 여기로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집안일만 하시
다가 좋은하루 다 보낸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곳에 오셔서 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시는 선배님들과
그리운 우리 7기생 예쁜 교사들과 함께 하시면 한결 기분이 새로와 지실거예요.
여름향기로 이름을 바꾸고 열심히 좋은 향기를 발하시는 스페인 장선생님, 톡톡튀는 과테말라 홍
선생님, 푸른바다만 보면 그리워질 호주의 김선생님, 열심히 취업전선에 적응하실 캐나다 이선생
님 도 들어와 계세요.
선생님 오시면 너무 반가와 하실거예요. 저에게만 기쁨 주시지 말고 여기서 함께 나눠요.
저 이제 이곳에서만 답장 드릴거예요. 사진 잘 받으신 응답으로 꼭 여기에 글 남겨 주셔야 해요.
부탁겸 그리고 새까만 후배가 까부는 명령(ㅎㅎㅎ)입니다.

참 오스트리아 심민아 선생님, 아직도 이름을 못 지어서 여기에 못 오시나요?
그 유명한 작명소(?)의 한빛나리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한빛나리 선생님 저 또 부탁인데요. 바이올린 이미지와 잘 어울이는 미스(?) 오스트리아 심 민아
선생님 기억하시죠? 글쎄 이름을 아직 못 지어서 이곳에 오셨다가 살짝 읽고만 가신대요.
그러니 거기도 좋은이름 하나 지어 주시면 곧 들어 오시겠지요?
제 개인 메일에서 여기로 들어오시라고 안내 하다가 이젠 공개 부탁하는거예요.
심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저 여기서만 답장할거니까 그리 아시고 이름 받으시면 즉시 들어오세
요. 모두모두 보고싶고 그립고 한 마음은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한가지 더부탁드리느건 전 해바라기 윤선생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글을 좋아하고 열심히 읽고
퍼다 날으고 하는데 조금더 친해지고 싶은욕심에 선배님들의 소박한 개인 소개를 부탁드려도 되
는지요. 제가 샘이 있는지 한빛나리 선생님 혼자 알고 답하는 꼴(?으악 혼나겠다-부디 선처를...)
을 못 본다니까요.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몰라 힘들게 부탁 해봅니다.

여긴 주일 아침 이라 곧 교회갈 준비해야겠기에 마무리 짓습니다.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하시
기를 기도합니다.nz에서 위로의 천사가 되고싶은 고정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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