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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내 생활에 이곳은^^!

한마당 선생님들, 정말 보고 싶었답니다.
지금 이렇게 이곳에 앉아서 선생님들을 그리며 한 자 한 자 두드리는 손끝이 떨릴 정도로
정말 반갑습니다. 이것이 중독된 증상이라 놀리셔도 저는 기꺼이 시인하겠습니다.
!@!$*^&*(&)*)*)*)876
이것이 왠 뚱딴지 같은 암호라 생각하시겠지만 며칠동안의 저의 생활이 이랬답니다.
지금도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잠시..이곳에 앉아 있자니 참 편안하네요.
며칠 사이에 많은 선생님들이 다녀가셨군요.
여름 향기 님, 선생님께 잘 어울릴 것 같은 시인데
꽃은 나비에게 주고
꿀은 벌에게 주고
향기는 바람에게 주었지요.
그래도 당신은 슬프지 않아요.
당신에게 남은 것은 풍성한 열매일테니까...
선생님이 남기시는 글의 흔적들이 풍성한 열매가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선생님, 참 보기 좋아요.^^
천사 고 선생님, 언제고 '꼭' 함께 노래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뭐든 주고 싶어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고맙게 받고 있습니다.
'아침이슬'이라 하셨던가요?
조용히 찾아온 '아침이슬'의 촉촉함이 목말라하는 우리의 그리움에 샘물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마당 식구 분들, 모두 챙기지는 못하지만
한마음, 하얀꽃잎, 향기로운 보석, 푸른바다, 젊은 오빠 님들 두루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바쁘신지 여~엉 뵙기 어려운 원더우먼, 늘감사, 스위스 선생님들은 잘 계신지?..
오늘은 그리운 이들, 보고 싶다는 타령만 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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