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모두 어디에 가셨나요?
약속이나 한 것같이 한분도 보이질 않네요.
누리집지기 님조차 소식을 주시지 않고 있네요.
'간추린 기사'이나 '알림'란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빨간 글씨 '새글'도 보이지 않고...
바쁘셔서 오실 새가 없으신 것이라면 좋으련만,
단풍 구경하러 나드리 가신 것이라면 안심이 되는데
혹시 환절기에 감기 몸살이라도 걸리신 것은 아닌지요?
선생님들,
잠깐, 흔적이라도 좋으니 잘 계시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210.221.94.35 누리집지기: 누리집지기 살아 있습니다.
단풍 구경도, 감기 몸살도 걸리지 않고 잘 있습니다.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지난 주엔 여러 가지로 정신 없이 바빴습니다.
특히 학회 안의 컴퓨터들 손보고 네트워크 연결하고....
이런 저런 것들로 그랬습니다.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곧 끝납니다.
늘 함께하는 여러분이 있어 좋습니다!
... -[1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