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휴가 때 보성 마을에 다녀 왔는데, 참으로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녹차밭도 그렇고, 위에 펼쳐진 녹차밭도 그렇고, 멀리 보이는 산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갖가지 녹차로 만든 음식들도...
천사: 보성마을 녹차밭의 부자(?)
썬글라스낀 두 부자(?)는 보기만해도 부자(?)같이 보이는데요?
그런데 젊은 오빠, 아니 친정 오빠보고 왜 배나리샘이라고 했는지... ㅋㅋㅋ
이제야 알겠네...ㅎㅎㅎ.
몸짱 열심히 만들고 계시지요?
후배들의 기발한 이름이 기대되는 천사가..
-[2004/08/17-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