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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지 않으면 뭔가 섭섭해?


유 경숙(미국, 제8회) 선생님과 강 봉식(일본, 제8회) 선생님, 최 기호 선생님, 유 국장님, 그리고 젊은오빠까지 모두 광화문 어느 노래방에서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였습니다. 이날 반장 선생님은 작정을 하고 오셨더군요. 하마터면 밤샐 뻔 했습니다. 아~~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잘 놀았다! <사진: 꿈돌이, 2005년 3월 29일, 광화문 어느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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