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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를 다녀와서…





한마당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특히 8회 연수생 동기샘들 모두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과 하고자하시는 모든일들이 모두모두 잘되시고 있겠죠. 지난2주 한국에 갈일이 있어 간김에 우리의 영원한 추억과 인연을 맺어준 한글학회를 방문 했답니다. 사실 조용히 갔는데 우리젊은오빠께서 자유부인의(?)행적을 공개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유 국장님과 한빛나리 샘께 먼저 감사드리며 미국에 잘 도착해 24시간 자고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 회장님께서는 여전하시고 건강해보이셨답니다. 운 좋게 최기호 교수님도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자꾸 이야기하면 샘들이 너무 질투할까봐 이만하고, 천사샘! 샘의 예쁜 모습을 뵐 수 있었답니다. 역시 아이디 처럼 천사 모습(너무 아분가)이고 제 상상되로의 모습이더군요. 별찬샘! 잘 지내시죠 가장 가까운거리에 있어 늘 친근한데 자주 소식 못전하네요 언제 한번 서로봐요 저보다는 샘이 이곳에 올 기회가 많은거같은데 한번 꼭 연락해요.그리고 텍사스 연수 이야기 하셨는데 그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고 저도 참석 할 수 있으면 참석 했으면 합니다. 한글학회에 방문으로 제가 한글학회 연수생이였던게 너무나 행운이였고 좋은인연을을 맺어준 하느님께 감사 기도합니다. 물론 이곳에 있는 2세들에게 한글과 한국을 제대로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 유 국장님, 한빛나리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유국장님 다음에는 내기에 꼭 이기세요 한마당샘들도 모두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미소 띄는 나날들을 엮어가시길 빕니다
하람: 잘 돌아가셨군요. 한국에서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미모가 빼어나신 분과 술자리를같이 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행운이었고(이런말 하면 섹슈얼 해러스먼트가 되나??) 저도 방한의 의의가 컸습니다. 다음에 또 한잔 해요! -[2005/04/04-17:25]-
천사: 반장 다예샘. 깜짝 놀랐어요. 어? 내가 언제 또 글을 올렸지? 순간 얼마나 당황했는지... 그런데 자세히보니 다예샘이더군요. 이제 한글학회 다녀오면 번호를 달던지 아님 나라이름을 적든지 그리해야 겠어요.다 저렇게 '한글학회를 다녀와서' 쓸테니 말입니다.ㅎㅎㅎ 아이구, 아이디같은 천사 모습이라뇨... 학회 방문하고 다 좋았는데.. 사진은... 글쎄요... 이젠 점점 사진찍는게 싫어지는걸 보니...나이가 먹어가나 봅니다.(어른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요..ㅎㅎ) 제가 방문한 시간은 낮이어서 점심만 먹었는데... 다음엔 밤에 가봐? ㅎㅎㅎ 모두가 보고싶은 한마당 교사들과 함께하며... -[2005/04/04-22:19]-
등마루: 잘가셨군요? 이곳 학회를 방문했을 때 너무 대접을 못해드린점 미안하군요. 더욱더 재미있는 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04/07-17:45]-
김별찬: 또 누가 한글학회를? 열어보니 반장님이셨군요... 요즘 정신없어 매일 들르는 이곳도 며칠 뜸했더니 반가운 글이... 텍사스 대회는 낙스 누리집(www.naks.org)에 들어가면 알 수 있어요. 그 때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열거든요. 다예님 아이들도 지역에서 실시하는 대회 알아보시구요. 지역 대회에서 1등하면 텍사스 왕복 비행기, 호텔 숙식료 제공되는 전국대회에 갈 수 있답니다. 실은 미동북부대회를 저희 학교에서 열어서 제가 좀 바쁘네요. 어쨌든 워싱턴 지역 대회 알아보세요. 제가 워싱턴 갈 일은 많은데 항상 시간에 쫓겨서... 차한잔 나눌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갑자기 그리움이.... -[2005/04/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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