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9
게시일 :
2005-05-12
제가 물의를 일으켰나봐요.
아무튼 쪼그만게 어디가나 사고 치기는...
제 글을 올리기 위해 수고하시고 마음을 졸이시고 여러번 일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천사님과 한빛나리 선생님...
이게 본문으로 쓴는 것 같은데 되는지 안되는지 실험해 보려고 잘 시간을 미루면서 써 봅니다.
이 글이 뜨면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하지요..
수리 수리 마수리 ㅤㅇㅑㅍ!!!
80.219.53.220 유월이: 떳네요...
드디어...
지난 번에는 이 비밀번호로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2005/05/13-06:52]-
210.55.227.204 천사: 유월이 선배님. 축하합니다.
그런데 읽다가 너무 웃었어요.ㅎㅎㅎㅎㅎ
수리 수리 마수리 얖 !!! 부분에서요.
마술사 다 됐네요. 결과는 떴으니까요.
수고는 한빛나리샘이 하셨고요...이제 들어오실 수 있으니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권희덕 시인이 좋아지던걸요... 금요일 퇴근 후 주말이 신나는 천사입니다. -[2005/05/13-13:20]-
220.247.249.214 하얀꽃잎: 잠깐 들렀는데...사는 모양새가 너무도 행복해 보여서 슬며시 웃음이 번집니다. 이런것이 사람 사는 맛이겠지요. 한빛선생님도 여전히 씩씩해보이시고...다들 좋아보입니다. -[2005/05/18-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