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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 선생님들과 우리의 젊은오빠

※사진 설명(간단히):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젊은오빠: 크기를 너무 줄였다~~~ (좀더 커도 되는데...)
왼쪽부터 몽골 체렌체첵, 베트남 린, 스웨덴 한기숙, 건너 뛰고 룩셈부르크 박신정, 홍콩 이수경, 일본 이지영 선생님....
참 행복한 순간이군요.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헤헤.. -[2006/07/19-17:51]-

파리의연인: 이런이런 우리 남궁진 선생님 빠지셨네요. 아마 이사진 찍어주시느라 안계신가봐요.젊은오빠 사진 꽤 있는데 전부 공개할까요? 하하하 -[2006/07/19-19:16]-

착한아이: 악 부럽다 나도 가고 싶었는데 -[2006/07/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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