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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수업


※사진 설명(간단히): 남의 사진만 열심히 찍어주시던 서 선생님을 위해서 올립니다


착한아이: 아이고 그저 그저 감사 드립니다. 저~ 고백하건데 사실 찍은 사진 별로 없지만 파리의 낭자와 찍은 사진이 최고 많을지도 모르지요 아님 건반천사님 일테고.. 저하고 사진 찍자는 낭자들은 거의 없었고 다들 이마도 넓지 않은데 빛나리선생님께만 가시더군요~ 흑흐흑.. 전 연수원에서 하나 더 배운게 있는데, 여러분과 달리 비내리는 날 질투에 대한 고찰을 하도 하도 해서리 배만 뽈록 나오더군요.
즉, 질투하면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라는 배움을 터득했지요. 후후후 ~
파리의 낭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내리막 까시~' -[2006/07/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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