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년이 지나 또 생일을 맞이 했네요^^ 한빛나리샘과 모든 선생님들이 보고싶네요. 10회 샘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 뜨거운 연수회의 열기를 이곳에서도 (카리브해변)느끼며 잠시 지난 그때를 회상해봅니다. 역시 바쁘게 손님들을 많이 맞이하면서 한국에서 3명, 한국에서4명, 뉴져지에서13명, 워싱턴에서16명,(밥하느라 혼났음)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살았답니다. 한글학교는 어제 대사님을 모시고 2층 강당준공식과 축하행사를 가진것으로 2학기를 시작합니다. 연수회를 통해서 세계여러곳에서 수고하시는 선배샘들과 이제 생긴 후배샘들을 알게 되어 영광이구요,한글학회에 회장님과 모든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늘 외치는 구호처럼 선배샘,동료샘,후배샘 모두 휴가는 카리브로 오세요, 바다와 푸른 하늘,흰구름...정말 아름다워요.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루비: 선생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가고싶네요 카리브 언젠가는... -[2006/08/21-12:52]-
함박웃음: 안녕하세요? 꾸벅 ^^ 후배로서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여기서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또 꾸벅 -[2006/08/21-15:55]-
착한아이: 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당신의 새에엥이르을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당신의 새에엥이르을 축하 합니다..~ 짜짠 .. 짝짝짝 X 100 -[2006/08/22-01:32]-
쎄라: 키타샘 !!!반갑습니다. 이제야 나타나셨군요.아~~벌써 두 번째 생일을 .... 어쩐지 무지 보고 싶더라.. 생일 축하해요. 늘 Q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2006/08/22-09:14]-
쎄라: 루비샘!! 한국은 잘 다녀 왔나요? 우리 언제 카리브에서 모임을 하면 어떨까요? -[2006/08/22-09:34]-
키타와카리브: 루비샘,세라샘 너무 반가워요,그리고 후배샘의 축하글들도 너무 고맙구요. 모든 샘들 너무 보고싶고,카리브에서 다시한번 뭉쳐봅시다. 이곳 망고맛이 기가막힌데... -[2006/08/23-06:13]-
사랑이: 드뎌 만나네요 키타와카리브샘. 잠수타신거였나요? 목이 빠져라 기다려도 연락 없으시더니 조용히 워싱턴에 다냐가셨군요. 너무하셔. 하지만 제가 그곳에 갈땐 시끌벅적하게 갈테니깐 기다리세요. ㅋㅋㅋ -[2006/09/08-01:25]-
키타와카리브: 워싱턴에서 너무 바빠서 연락못드렸어요죄송, 모든 샘 보고싶당. 올 겨울에는 보러 가야지(캐나다 세라샘)희망사항이지만 꿈꾼다 -[2006/09/12-11:42]-
쎄라: 키타샘 !! 꿈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진다는거 아시죠? 우리 함께 꿈을 꾸어봅시다. 아마도 꼭 올것같은 좋은 느낌이 .... -[2006/09/18-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