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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잊지못해... ^^


※사진 설명(간단히): 경주를 떠나기 전날 , 또 한글학회팀끼리 아쉬운 밤을 달래려고... 수영장을 비치삼아 생맥주 캬~:: 그 때 그 웨이트 고수지님 애교에 무료 안주 팍팍. 그 다음은 라면...이었나?!
한여름밤의 꿈... 모두 보고잡네여~~


북경바람: 함박웃음님... 한빛나리샘은 싱싱하게? 자알 살아 웃고 있었음... ^^
함박웃음처럼 맑은 선샘의 글로 우리 모두 잘 이어지네여.. 역시 10회 대표여.~~
글고 고선생님... 내 메일이 정상으로 되는데.. 그래도 모르니 갈켜줄께염..
agoodchange@hanmail.net, klpt1004@hanmail.net 임다... 안 뇽... ^6^ -[2006/08/23-23:09]-

착한아이: 그저 그저~ 부럽군요. 다들 모기들에겐 고생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사진보고 그리워 하면 뭐한답니까? 난 체험 실천주의자로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이 있습니다. 부러워 그만 말고, 모여보자 10회 연수생, 실천하자 다시 만남!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중간인 싱가포르에서 만나기를 제안합니다. -[2006/08/28-22:15]-

북경바람: 착한 아이님~ 맞어!! 윗집 올라가듯이(301호) 쉬이 뭉치고 싶지...이런 저런 일이 다리를 붙자구마 ㅋㅋ;;
코스모스 한선생도 놀러오라고 하고..근데... 언제? 이번 겨울방학? 겨울에 더운 나라가면 좋겠넴, 내친김에 착한님이 싱가폴방문추진위원장 하세,그려?!ㅎㅎ
-[2006/09/05-00:15]-

착한아이: 나 그냥 해뿌릴래요
싱방추: 싱가포르 방문 추진 위원회
뭐 위원장 해뿌리지.
지금부터 회비 모으세요
-[2006/09/11-00:36]-

함박웃음: 너무 늦게 보게되었네요. 부러워라~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한국 갈 때 다른 나라 경유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혹시 유럽에서 싱가폴 경유도 가능할까여? -[2006/09/2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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