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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큰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꿈나무들을 가르치시는

귀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의 축복을 나눕니다.



지나간 2006 년보다

다가올 새 해에는

더 큰 꿈을 안고, 더 큰 비전을 갖고

세계속의 우리 한글을 알리도록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학교와 가정위에

늘 하나님의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시는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내일 저희 교회 찬양인 '거룩한 성' 입니다.



이 찬양 또한 함께 나누며

뜻깊은 크리스마스의 풍성함을 기대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
























함박웃음: 즐거운 성탄절과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2006/12/24-07:54]-
착한아이: 나눠주셔서 감사 합니다., 근데 제가 뭘 받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치매 현상인가? 음,.. 이제 나도 늙은겨 -[2006/12/25-03:37]-
천사: 함박웃음샘도 샘의 환한 웃음만큼이나 기쁨의 새해 맞이하세요.

착한아이샘. 같이 치매가 걸려가는지...ㅎㅎ 제가 무얼 드렸죠?
다시 읽어보니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축복을 드렸고요 '거룩한 성' 찬양을 함께 드렸네요.
그리고 글에는 직접 없지만 치매방지 약도 드린것 같은데요? ㅎㅎㅎ잘 살펴보세요~~~^*^ -[2006/12/25-15:35]-
가나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쁨의 자리가 어제 있었습니다.

유치부에서 12학년까지 모두 참여하여 율동, 찬양, 연극, 댄스...가 함께 어우러져
예수님 탄생을 우리모두는 환호하고 기뻐했습니다.

천사님의 카드와 찬양 감사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함께하는 2007년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착한아이님~~
2007년도에도 선생님의 재치와 함께 가정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함박웃음님
2007년도에도 늘, 항상, 웃음과 지혜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07년 한글의 다리가 쭉쭉쭉... 뻗어 나아갈수있게 되길 바라면서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하는 지킴이가 되어지릴 바라면서....

모든 한국어학교 선생님들이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2/25-20:51]-
천사: 가나다샘.
아기탄생을 축하하는 기쁨의 자리...부럽습니다.
일반 학교는 어려운 자리지만 크리스챤 학교는 가능하니 참 좋아보입니다.
베들레헴에서의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 가운데 주님 오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네요.
나를 버리고 내 안의 그 분께 순종하며 사는 새 해.
가나다샘과 저 그리고 우리 믿는 모두에게 빌며 들어갑니다.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2006/12/27-07:36]-
함박웃음: 모두 모두 새해에는 더욱 밝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2007년도 이틀이 지났는데 이틀 동안 천사님, 착한아이님, 가나다님께서 벌써 복 많이 받고 계시겠지요? 훌륭한 선생님들께 복이 뚝뚝 떨어지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 한해는 베푸는 삶을 실천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발 그래야 될 텐데..ㅠㅠ) -[2007/01/03-07:34]-
천사: 함박웃음샘...그리 말하지 말아요...
샘의 베품이 지구촌 모든이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낳는데...
샘은 벌써 하셨고, 하시고 계시고, 또 계속하실 겁니다.
샘의 넓은 마음...함박웃음의 마음이 더욱 더 온누리에 펼치길 소망하며...
-[2007/01/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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