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성탄입니다. Frohe Weihnachten! 세계 곳곳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in gesundes und gl?ckliches neues Jahr! 그 동안 자주 다녀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좀 더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인강가에서
천사: 윤선영 선생님. 반갑습니다. 성탄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국제적인 똑똑한 아들 윤재도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일의 성탄 모습...사뭇 궁금하지만 접고 들어갑니다. 샘도 새해엔 소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약속하신대로 자주 다녀가시기를 바라며... 한여름 NZ에서 후배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기다리는 천사드림. -[2006/12/27-07:30]-
착한아이: 아하 반갑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군요 이곳의 동료에게 물어 봤더니 'Ein gesundes und gl?ckliches neues Jahr!' 이말이 보고 싶어 죽겠어요! 라면서요? 대체 누굴 보고 싶다는건가요.. 혹시,, 저? 히히 -[2006/12/27-12:17]-
착한아이: 아하 반갑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군요 이곳의 동료에게 물어 봤더니 'Ein gesundes und gl?ckliches neues Jahr!' 이말이 보고 싶어 죽겠어요! 라면서요? 대체 누굴 보고 싶다는건가요.. 혹시,, 저? 히히 -[2006/12/27-12:17]-
bonn댁: 천사샘, 반갑습니다. 제 아들 은재를 어떻게 아시는지... 고맙습니다. 저희는 잘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독일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착한아이샘, 역시 선생님의 유머는 최고입니다. 새해 인사와 상관없이 선생님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프랑크푸르트까지 오셨는데 못 만나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동경 동지 이지영샘! 전 이제야 원고를 넘겼습니다.책이 나오는대로 보내드릴께요. 집필하는 동안 내내 샘을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더군요. 존경합니다. -[2006/12/27-23:14]-
파리의연인: 윤선생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보고픈 이름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한해가 또 가고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6/12/28-04:04]-
함박웃음: 잠시 연말을 핑계삼아 살짝 며칠을 건너 뛰었더니 그동안 반가운 이름들이 올라와 있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윤선영선생님 천사님 착한아이님 동경 이지영샘 룩셈부르크의 박신정샘 새해에는 더욱 더 자주 인사 나누었으면 좋겠고요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2/28-08:12]-
김별찬: 제가 너무 좋아하는 나라 독일에 살고 계신 bonn댁 님, 반갑습니다. 네, 자주 오시고요... 근데 10회 선생님들만 너무 많이 오시는데 다른 기 선생님들 분발합시다! -[2006/12/29-05:29]-
가나다: 오늘 오랜만에 Bonn댁님과 국제전화데이트를 가졌습니다. 너무 반가운 만남이었답니다. 파리의 여인님~~~ 정말이지... 보고 싶어요 작은 아드님은 잘 있는지... 많이 크고 한국말은 잘 하는지... 아뭏든 너무 귀여운 얼굴이 아른아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12/30-08:02]-
85.68.33.211 파리의연인: 가나다 선생님 ^^ 저도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아직도 선생님 목소리 아른아른 제게 속삭입니다. 저의 아들은 무럭무럭 잘있지요. 유치원에 입학했는데 굳건히 혼자만 한국말로 안녕~하며 친구들에게 인사하고도 뻔뻔히 아이들과 잘어울립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국가실 계획은 없으세요? 시간 맞춰 뵈면 좋을텐데..ㅎㅎ 희망사항이었습니다. -[2007/01/0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