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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재외동포교육 국제학술대회를 알림

안녕하십니까?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의 민족교육을 위해 수고 하시는 전세계 재외동포 교육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재외동포교육 국제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 장소 : 강원도 속초시 마레몬스 호텔 ● 일정 : 2008년 7월 24일(목) - 29일(화) ● 주제 : ‘다문화 사회에서의 나눔과 베품의 교육’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탕으로, 모든 참가 선생님들께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학술대회 후, 여러 참가자 선생님들께서 설문지를 통해 주신 의견을 토대로 더욱 유익한 2008년도 학술대회가 되도록 하겠으며,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학술대회가 개최될 마레몬스 호텔은 속초시 최고의 호텔로서 전 숙소에서 환상적인 동해의 일출을 보실 수 있으며 설악산, 대포항 등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 또한 참가 선생님들께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빠른 시일 안에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이메일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행사 일정을 확인하시어, 미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2008년도 재외동포 국제학술대회에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Tel 82. 2. 3272. 3022 Fax 82. 2. 3273. 0882 Email efka4@hanmail.net www.korean-edu.net ----------------------------------------------------------------------------- 저에게 엊그제 온 메일인데 우리 샘들 모두에게 함께 알립니다. 물론 받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작년에 제주에서 울 한마당 샘들의 꽁지머리(?) 한글사랑팀 활약이 기억나는데요...^*^ 올해도 속초에서 여전히 기대해 봅니다.ㅎㅎㅎ
천사: 함박웃음샘... 샘이 한국가는 일정을 다시 찾아보니...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정은 저 한국 가여~! 고때말구 오셔용~!별찬님! 저 별찬님 보고잡픈디~^^~ㅎㅎㅎ'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 기간을 피해서 비엔나에 놀러오라고... 음...샘이 다녀간 다음에 이 연수는 시작되는데...가능하다면 함 날짜 조절도 해보세요... 이왕 한국 나들이를 하셨으니...연수도 받으시고 울 샘들도 만나시고... 그럼 더 좋겠죠? ^*^ 실은 제가 대학 보낸 아들과의 이별의 아흔 흔적을 잠시 남겼더니... 사랑많으신 울 본샘... 국제 전화로 위로주시며... 우리의 작가 별찬샘...장문으로 다독거려 주시며... 우리모두 다 겪는 일이며, 울 하나님이 잘 지켜줄 것이니 걱정말라고...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는지...앓던 몸살이 다 나았네요.^*^ 한마당 샘들...이렇게 사랑으로 하나되는 울 한마당... 자주오셔서 흔적은 없어도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사랑을 많이많이 담아주세요. 특별히 올해 100 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글학회 위해서도(영원한 젊은오빠를 위해서도) 더욱 발전하며, 우리의 한글이 세계화로 나가는데 학회가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도 후원도 많이해 주세요. 울 샘들 학교의 평안을 위해서도, 아자아자 우리 모두 힘내요!!! -[2008/02/17-03:55]-
착한아이: 음~ 다문화라 다문화는 말레이시아가 다문화 국가중 하나 인데, 난 왜 이런 메일 안 받지? -[2008/02/17-04:08]-
착한아이: 샘 천사 샘 울보랴뇨.. 대한민국 어머니는 격어야 할 이별이고 군대 가면 더욱 심해 집니다. 견디어 내세여. -[2008/02/17-04:10]-
천사: 역시 다문화 국가라 다르네요.ㅎㅎ 소식도 금방 받으시고.^^ 고맙습니다. 그러잖아도 어느 분이 군대 가는것도 아닌데...하며 염려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게요..그 심한 군대 가는 것도 아닌데...그런데도 이 어리버리 엄마 맘은...음.... 참, 이런 공지 메일을 받으실 수 있도록 그 쪽 담당자에게 연락을 드릴게요. 잠시만 기둘리세요.^*^ -[2008/02/17-04:23]-
늘감사: 울 천사언니랑 샘들을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보고싶어요... -[2008/02/18-09:21]-
천사: 그러게요...우리 다시 뭉칠 수 있다면... 한국도 좋고, 미국 늘감사샘 동네도 좋고, 말레이시아 착한아이샘 동네도 좋고,독일 본샘 동네도 좋고, 오스트리아 함박웃음샘 동네도 좋고, 뉴질랜드 저희동네도 좋고... 저도 샘들이 많이 보고시포요~~~^*^ -[2008/02/18-17:24]-
착한아이: 위의 학술대회 관심이 깊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한국에서 그 해당 다 문화가 존재하는 국가의 선생님들이 많이 참여 하실수 있으면 좋겠군요. 물론 저도, -[2008/02/19-04:28]-
천사: 착한아이샘...위 연락을 개인적으로 받으셨나요. 보내주신다는 연락이 왔는데...아마 다음에도 계속해서 연락이 갈겁니다. 이번에 참여도 하시고 또 홍보도 많이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다문화 국가라...이젠 다문화 국가가 아닌 나라를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 -[2008/02/19-09:04]-
착한아이: 천사선생님.. 학회 간사님으로부터 추가적인 정보를 주시겟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감사 합니다. 꾸우벅! -[2008/02/19-18:37]-
천사: 착한아이샘...연락이 잘 되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이 오고가기를 바랍니다.저도 감사죠 이렇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그런데...새벽 2 시에 무슨 일이 벌어지지 않나요?ㅎㅎㅎ -[2008/02/20-14:52]-
착한아이: 천사 선생님? 앗 새벽 두시요? 샘도 경험하셨군요.. 항상 거울 뒤에 나타나는 귀신. 한글을 가르치다 영어 교육땜이 사라진 선생님들의 한을 보셨군요.. 두시에 그들이 당신에게 가다 갑니다. 뒤돌아 거울을 보세요 오호호호 휘히히힝. -[2008/02/22-00:41]-
천사: 착한아이샘...오늘은 토요일이라 어김없이 나타나는 날인데...우짜죠? 어떻게 하면 그 한을 풀어드리나요? 대통령에게 탄원서도 안 통하고...큰일이네...이젠 낮 토요일 2 시에도 나타나려고해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학교 퇴근을 두 시 지나서 했다는...흐미...겁나버라.ㅎㅎ 샘, 해결 방법좀 알려주시와요~~~^*^ -[2008/02/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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