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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31 한글학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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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mari: 사진 한 장 올리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천사 선생님, 존경하옵니다.^^;;

1회 부터 11회 선생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니,
이건 기적이며 정성이며 한글학회이기에 이룰 수 있는 한마음~

양옆으로 1회, 9회,10회,11회(아직 누리이름을 다 못외워서...)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얼굴이 안나와서 좀 아쉽지만요...
일단, 최선을 다해봅니다. -[2008/08/12-01:42]-
jeonmari:
아, 어렵네요~
사진을 올리고 난 후, 다시 보니까요...
제목을 <한글학회 방문>이 아니라,
<한글학회 교원 연수회 방문>뭐, 이렇게 적었어야 했었네요.
그런데, 제가 수정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서요...
김한빛나리 선생님 도와주세요~ -[2008/08/12-01:48]-
천사: 전창숙샘, 넘 고생하셨어요.
저에게도 사진이 있는데 이케 못 올리고 있으니...이 와중에 예쁜 사진을 올려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있잖아요...저요...한마당을 알기 5년전, 완전 컴맹이었답니다.
샘도 이제 잘 하실거에요. 처녀작치고는 넘 훌륭한 사진 올리기 입니다.
전 할줄 몰라서 발만 동동구르다 무조건 한빛나리샘이 해주시곤 했답니다.
한빛나리샘이 사진을 보셔야 제목을 수정하실텐데...얼른 보셨으면...음... -[2008/08/12-02:50]-
chakheh: 전마리샘. 벌써 사진이 올라와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짤렸지만 아주 귀중한 사진이네요. 감사드리고요.
천사샘. 나중을 위해 샘들 이름들 다시 한 번 복습하게 해 주시면 어떨런지요.
나같은 기억력을 가진 사람까지 데리고 연수동창회장 노릇하기 몹시 어려우시죠?
다시 겨울 나라로 가시면 여러가지 성과 알려 주세요. -[2008/08/16-03:20]-
천사: 착해샘, 안짤리고 다 나온 사진을 곧 올리고 거기에 이름을 달게요.
잠시만 기둘려 주시와요~~~^^
연수 동문회장이야 그냥 이름이죠 무신...^^ 선배샘이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요...주신 사랑의 선물...다시한번 잘 받았다고 감사함을 드립니다.(꾸벅) -[2008/08/1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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