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편지쓰기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때 나의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행사명

전국(해외동포?교포, 유학생 포함) 초?중?고등학생『아름다운 편지쓰기』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 나의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행사취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를 상상하며, 현재 자신의 나이인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의 발달로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등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쓰는 편지글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을 헤아려 보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행사목적

① 부모님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직접 체험케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함.

② 가정에서 부모님과의 대화 부재로 인한 일탈 행동과 공교육에서 부족한 인성교육을 함양하여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됨.

③ 아동기의 가치관 확립시키고 사춘기의 반항심을 가족애로 승화 시킴.

④ 잊혀가는 편지, 손 글씨를 써볼 기회를 가져 편지쓰기 문화의 저변 확대, 본인의 글씨에 대한 평가와 자기계발에 도움.

⑤ 3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봄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꿈을 키워 줌.

⑥ 상상력을 동원한 편지쓰기는 깊은 사고와 이를 풀어가는 형식은 논술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됨.

⑦ 편지쓰기는 쪽글, 댓글, 이메일 등으로 은어?비어?속어?정체불명의 용어 등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됨.

⑧ 가족 중요성과 사랑을 일깨우고 미래의 인구 감소에 대한 대비 효과.






전시회 및 단행본 출간


당선작은 백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 전시하고 초?중?고등학교별로 출판 함.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 묘소가 있는 효창원(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삶과 더불어 구국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보고자 함.

당선작(우수상까지)은 초?중?고등학교별 단행본(총3권)으로 발간하여 교육기관를 비롯하여 각급 도서관에 기증하고, 전국 학교에 배포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토록합니다.




30년간 보관 후 전시

공모된 모든 편지는 방습, 방충 처리하여 백범기념관에 30년간 보관, 2038년에 개봉하여 전시한 후 자신의 아들, 딸에게 보내질 수 있도록 함.

따라서 아름다운 편지는 그 의미상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는데 삶의 활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행사 기대효과

가. 부모 자식간의 공감대 형성으로 가족애 증대.

나. 자신의 미래를 내다 봄으로써 학생 본연의 정체성 확립.

다. 사춘기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을 극복하는 데 도움.

라. 가족의 역할을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가치관 확립.

마.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 계발.

바. 편지글을 통해 다양한 상상력과 논술학습 효과.

사. 손 글씨를 통한 자신의 필체 진단과 편지쓰기 문화의 저변 확대.

아. 백범기념관에서 전시함으로써 구국 선열의 애국정신을 함양함.

자.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말미암은 인구감소에 따른 올바른 가족계획 교육.

차.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민족문화 창달에 이바지.

카. 30년 후를 설계하며 정서적 안정과 미래 자녀에 대한 다각적인 교육 효과.

타.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함.

파. 인생 설계에 도움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줌.




행사의 구성

? 행사명

전국(해외동포?교포, 유학생 포함) 초?중?고등학생『아름다운 편지쓰기』

<30년 후 부모가 되었을 때 나의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 공모기간 : 2008. 11. 15(토)까지




? 공모대상

①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

② 전국 초?중?고등학생에 준하는 청소년

③ 해외동포?교포,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




? 주　제

30년 후 나의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자유 형식으로)




? 참가 방법(참가비 없음)

가. 주제에 맞는 편지글을 편지지 1~3매 직접 자필(필기구)로 작성

나. 편지지 규격, 디자인은 자유

다. 성명, 학교?학년?반, 연락처(집 전화, 이메일, 주소)를 기재

? 수상자 알림

2008년 12월 아름다운교육신문, 홈페이지, 개별 통보




? 시상내역(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별로 시상함)

?대 상 : 1명 (총3명) ?금 상 : 3명 (총9명)

?은 상 : 5명 (총15명) ?동 상 : 10명 (총30명)

?우수상 : 100명 (총300명) ?장려상 : 1000명 (총3000명)

※ 총 수상 인원 : 3,357명, 우수상 작품(편지)까지 단행본으로 발간함.




? 안　내

◇ 홈페이지 : www.helloedunews.com / www.아름다운교육신문.com

◇ 이 메 일 : fcckorea@empal.com / ben@directory.or.kr

◇ 문의사항 : Tel : +82-2-2279-9000 (아름다운 편지쓰기 담당)

Mobile : +82-11-211-3738

? 보내실 곳 (우편번호 : 100-273)

? 서울시 중구 필동3가 28-1(아름다운 편지쓰기 본부)

? 28-1, 3Ga Pil-Dong Chung-Gu, Seoul, Korea

(BEAUTIFUL EDUCATION NEWS)

천사: 우리 지구촌 한국(한글)학교의 학생들에게 도전이 될 것 같아 퍼왔습니다.
혹...글짓기 대회를 할 계획이 있는 학교는 이런 소재를 겸하면 어떨까요? 상도 타고 책도 만들고 부모님의 사랑도 헤아려 보게 하고...
취지가 넘 신선한 것 같아 좋은데...아쉽게도...저희학교는 이미 백일장 행사를 했네요...
학교가 아닌 분들은 내 자녀에게 권장을...(참고로 전 이 행사와 아무 상관없음도 알립니다^^) -[2008/10/15-04:09]-
코스모스처럼: 안녕하세요~
넘 오래간만이죠.
천사님, 여전하시네요... 그 열정과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끔 들어오기는 했었는데 정신없이 읽고 그냥 나가고, 그러다보니 점점 소원해지더군요. 죄송~
일단 발 들여놓았으니 자주 흔적 남길게요. -[2008/10/15-12:46]-
천사: 코스모스샘...샘이 좋아하는 가을 꽃 코스모스 계절이에요.
저는 이 코스모스만 보면 8 잎중 사이사이 4 잎을 따서 빙그르르 돌려 내려보내던 생각이 많이나요. 이 봄날에 가을을 생각하며 샘 생각이 나네요. 싱가폴에서의 한여름도 생각나고...
그래요...샘 말씀대로 자주오세요. 그냥 한 마디...'잘 있다'는 그 짧은 흔적도 넘 반갑거든요.
고국의 형편이 환율과 함께 어렵다고 교민 사이에서 말들을 하는데...
샘이 가르치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며 건전한 정신을 가진 꿈나무들이었음 좋겠어요.
그래서 먼 훗날 코스모스 샘 은사를 생각하며 행복해 할 수 있도록요...
가족에게 안부를 부탁하며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10/18-15:39]-
착한아이: 편지.. -[2008/10/18-17:49]-
천사: ㅎㅎ착한아이샘. 편지.. 고마워요*^^* -[2008/10/19-05:56]-
천사: 해외 계신 분들의 우편접수 기간 감안 일정 11월 15일로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고 내용도 10월31일에서 11월 15일로 수정하겠습니다) -[2008/10/20-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