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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학회'라는 인연

조회수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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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mari: 어~ 어떡하죠?
본의 아니게 이런 일이...
1. 399번 사진이 계속 안 올라와서 실패했는지 알고 다시 올렸는데, 겹쳤네요.
2. 사진이 너무 커요, 제 컴퓨터에서 열어봤을 때는 이렇게 안 컸는데요...
도와주세요, 누리집지기님 삭제해 주시면 사진 크기 조절해서 다시 올릴게요.

한글 학회라는 인연으로 선생님들을 만나면 반갑고 든든해요.
자카르타 연수에서 홍콩의 이은희 선생님과 만난 게 아주 기쁜데다가
이은희 선생님의 글에 보답하고자 한 장 올린다는 것이 그만... -[2008/10/27-23:24]-
천사: 울 반가운 전창숙 샘과 이은희 샘... 이렇게 크은(ㅎㅎ) 사진으로 뵈니 더 보고프네요.^*^
이제서야 홍콩의 이은희 샘과 다만희망 이라는 아이디가 연결이 된다는 느린 선배의 고백입니다.ㅎㅎ
노래방에 함께 간 샘이셨네요. 맞죠? 넘 열심이신 두 분의 한국학교 사랑에 도전을 받으며...
호주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전 오늘 제가 사는 뉴질랜드로 돌아갑니다. 모두 평안하시길... -[2008/10/28-06:49]-
김별찬: 두 분의 다정한 모습 뵈니 너무 흐믓합니다. 전선생님 사진 덕분에 참 소중하고 따뜻한 한글학회의 인연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감사! 건강하세요. -[2008/11/2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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