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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와의 만남



이과수 폭포의 웅장함, 그것은 위대한 하나님의 작품이었다. 이과수 폭포(스페인어: Cataratas del Iguaz?, 포르투갈어: Cataratas do Igua?u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 파라나 주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의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이과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 27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 중에는 최대 낙폭 82m인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64m이다. 폭포는 이과수 국립공원(아르헨티나)과 이구아수 국립공원(브라질)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안개꽃: 화면이 너무작네요. 크게 보실려면 화면에서 오른쪽 메뉴를 누르시고,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니면 새창에서 열기를 해서 전체화면, 좀 복잡하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다 보니 이해바랍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모자라 잘 찍지는 못했지만 이과수의 경이로움을 우리 한글학회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2008/11/20-03:45]-
다만희망: 안개꽃 샘, 웅장한 폭포 모습에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갑니다. 요즘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 자주 방문을 못하고 있어요. 남미와 아프리카의 웅장하면서도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실제로 볼 날이 있길 희망합니다. -[2008/11/20-17:45]-
다만희망: 안개꽃 샘, 웅장한 폭포 모습에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갑니다. 요즘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 자주 방문을 못하고 있어요. 남미와 아프리카의 웅장하면서도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실제로 볼 날이 있길 희망합니다. -[2008/11/20-17:46]-
천사: 안개꽃 샘, 멋진 이과수 폭포를 음악과 함께 온가족이 잘 감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언제고 저도 다만희망샘 말씀처럼 남미를 방문할 날이 있겠지요. 아르헨티나로 가신 전 NZ영사님이 언제든지 오라고 했는데...정말 가고 싶군요. 멋지게 찍은 샘의 사진 솜씨와 영상 기술도 함께 감탄하며...이제 저는 한국학교로 갑니다. 샘은 금요일 오후겠지만 저는 토요일 아침이거든요^^ 신나고 행복한 멋진 주말 지내시기를 기도하며...같은 여름나라에서 드립니다.^*^ -[2008/11/22-04:02]-
김별찬: 안개꽃 선배님... 바쁘실텐데 교사연수 보고에 이어 이렇게 귀한 영상을 보여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 유명한 이과수 폭포의 거대함과 넘치는 힘을 보니 저도 더 활기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희망님... 안그래도 요즘 뜸하시다 했더니 바쁘셨군요... 준비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 지 모르나... 잘 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한 우리 동창회장, 천사님... 지난 번 공짜 전화 정말 신났고요... 근데 내 얼굴만 보여줘서...다음엔 선배님도 예쁜 얼굴 보여주세요.^*^ -[2008/11/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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