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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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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노동은 교수님만 우비를 머리에 안 쓰셨네요.^^ 행복한 웃음, 수고하신 뒤에 남겨진 아름다움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어가 세계속의 언어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우리모두 아자아자 파이팅!!! 안개꽃 샘, 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2008/11/15-10:35]-
김별찬: 와아~ 그 장관의 폭포를 가까이서 호흡하셨겠네요...
우비를 써도 안개꽃님이나 박이사님이나 다들 너무 예쁘시네요. 저도 나이가라폭포 밑으로 저렇게 우비쓰고 배타고 갔었는데 우비쓰니 너무 못생겨 보여서 별로 다시 보고 싶지 않던데... 아부 아니고요. 정말정말 예쁘셔서 자꾸 예쁘다는 말 쓰고 싶어져요.^*^ -[2008/11/2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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