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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수업중 탈춤을 배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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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처음 만져본 한삼, 탈...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만들고 춤을 배웠던 기억입니다.
40 명만 뽑았기에 못 들어온 아이들은 넘 섭섭해 했지요.
다음을 기약했지만 아쉬움은 여전히...
왼쪽에 서 계신 분이 인솔자 지도교수님 이셨고,
앉아있는 중간 왼쪽부터 10명의 교사들이 경인교대 2,3학년 학생들 이었네요.
모두 돌아가 지금은 학업에 열중하고 있을 울 대학생들...보고픕니다.^*^ -[2008/11/23-12:51]-
김별찬: 와우~ 글로만 보던 탈이 여기 한자리에 다 모였네요... 아이들 모습도 너무 예쁘고,
다양한 탈의 모습에 흐믓하고... 멘토링 경험으로 아이들의 가슴에 한국은 영원히 자신의 뿌리로 굳건히 남을 거라 확신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008/11/27-11:26]-
천사: 별찬샘, 어제...우리 아이들이 탈춤으로 신나는 한마당 잔치 마무리를 하였지요.
가능하면 우리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긴 했는데...
연말이라 모든 학교들이 바쁜 일정을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자주 오셔서 소식도 사진도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는데...힘드시겠죠...
매일매일 뿌리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샘들...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11/30-02:43]-









고정미

02.05. 01:24
여기 사진은 어디로 도망을 갔을까요? 이궁...다시 찾아서 수정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제 울 샘들이 오실 때가 되었는데...다들 바쁘시겠지만...그래도 새 누리집에 흔적이 없으니...아고...모두 보고프네요. 어서들 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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