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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설날도 다가오는데... 울 샘들... 한마당의 발걸음이 너무나 뜸하네요.


마침 저에게 온 떡국 이야기가 너무나 좋은 정보같기에 그대로 퍼왔답니다.^*^
아이들과 외국인들에게 왜 설날에 떡국을 먹는지, 떡국 한 그릇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전처럼 활기찬 우리의 한마당...기다립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요...북반구 샘들은 추위에 건강하십시오.
올해는 유난히 서늘함이 많은 한여름의 뉴질랜드에서 드립니다.






























전춘희 (2009-01-29 15:05:06)
천사샘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글이 깨져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







고정미 (2009-01-30 03:09:07)
쎄라 전춘희샘. 드디어 제일 먼저 도착하셨군요. ^*^
눈과 씨름하느라 고생하셨는데...요즘은 괜찮은지요?
암튼 건강이 최고이니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 글이 께져보여요? 전 잘 보이는데...혹 필요하시면 따로 보내드릴게요.
참 유용한 정보더라고요. 학생들이나 외국인에게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자료요.
그럼 오늘도 샘의 그 밝은 미소로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지내시길...







문혜원 (2009-01-30 10:45:30)
저도 왔습니다.
원래 컴에 어리버리한 터라 그런지 완존 '한마당 찾아 삼만리'였습니다.
그랬더니 더 보람되기도 하구요.
어쨋든 늦었지만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일년 내내 보람이,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천사샘. 약속하신 보너스 신청이요... ^^







고정미 (2009-01-30 14:43:06)
보스턴 대선배 착해 문혜원 선생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미 한마당 찾아 삼만리를 하셨으니 이젠 한걸음에 자주 오시리라 봅니다.
샘도 건강하시고요...제 시간은 오늘이 금요일이니 아직 미국은 아닌가요? 금요일에 하신다는 개교 30주년 행사 잘 치르시고요, 지난 수기공모에서 보여주셨던 '출생에서 결혼까지'의 이야기처럼 이번에도 귀한 경험담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은희 (2009-02-13 09:37:08)
고정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제는 저 때문에 더 바쁘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스포츠데이에요. 우리 나라 운동회 정도로 보시면 돼요. 교사 달리기도 있는데 변장을 한 교사만 뛸 수 있는데 전 옷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뛰면 마음이 앞서서 넘어질 것 같은 기분...







고정미 (2009-02-13 15:43:02)
와아...반가워라. 드디어 오셨군요. 축하해요.(한마당에 들어온것을 축하한다고 말씀드리는게 맞남요?ㅎㅎ 자기집에 자기가 온건데...넘 어렵게 들어오셔서리...웬지 축하해 드리고 싶네요^^)
아고...한번 변장하고 달리기 해보지 그러셨어요? 마음이 앞서든 다리가 앞서든 키가 크셔서 잘 달릴것 같은데...
담에는 멋진 변장으로 신나게 달려보시고 사진도 올려보세요.
이제 내 집에 다시 주인으로 등장하심을 축하하며 전같이 멋진 글도 자주 부탁합니다.
모두모두 평안한 주말 보내십시오.(그나저나 다들 왜 안오시지? 어쩌나...보고픈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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