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봄날에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저는 봄을 즐기고 있는데 어떤 샘들은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겠네요.
여름에 한국을 잠깐 다녀오려고 합니다.
한국에 가면 하고 싶은 일들이 참으로 많을 것 같은데...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한글학회에 연락해서 한빛나리샘을 만나고 그리고 별찬샘을 만나고 그리고...
선생님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본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