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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박경자 선생님 출간 안내입니다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입문서
저자: 박한나, 박이정 출판사

통으로 읽는 한국문화

북경의 바람--10기 박경자 선생님 기억하시죠?

이제는 한국에 들어와 계시는데요,
박경자 선생님이 박한나라는 필명으로 책을 내셨어요.
해외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이해시키는데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아직 저도 못 읽어보았는데요, 빨리 사서 읽어보고 감상문 올릴게요.
선생님들도 읽어 보시고 홍보 많이 해 주세요.^*^


다음 블로그에 접속하셔서 더 많은 정보 보세요.

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Diary.do?_method=movieDetail&sc.page=1&sc.row=10&listPage=1&listRow=10&sc.webzNo=4165









가나다 (2009-11-07 12:54:50)
북경바람 박 선생님께서 드디어 멋진 작품을 우리들에게 선사하는군요.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다니시고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볼수 있게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축하 축하 합니다.

코스모스 선생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내년에서 북경바람 선생님과 함께 우이동의 추억을 그리면서 한잔(커피,차,전통주..)하자구요.
이런 귀한 소식 주시니... 역시... 우리 코스모스 선생님의 의리에 한표 던집니다.
재미있게 잘 지내세요.*_*







가나다 (2009-11-07 12:57:42)
부지런한 천사 선생님~~~
감성이 풍부하여 매사에 감사함을 갖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 천사샘~
건강조심하시고.... 쉬엄 쉬엄 거님길 거닐면서 하세요. 아셨죠?







천사 (2009-11-07 15:35:04)
가나다 샘이 멀리 캐나다에 계시지만 곁에 계신 것처럼 넘넘 좋습니다.^^
감사하고요...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 한 타입이 '한결같음'입니다.
가나다 샘이 바로 한결같은 한마당 샘 맞죠?^^ 건강안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별찬 (2009-11-07 19:00:04)
와우~ 좋은 소식에 감사하고, 코스모스님 뵈니 반갑고... 선생님... 안그래도 가끔 샘 생각하며 같은 서울하늘아래 있으며 못봄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귀한 소식갖고 찾아와주셨네요. 빨리 사서 읽어볼게요. 그리고 12월에 우리 만나요. 제가 요즘은 그냥 좀 바빠서 이래저래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선생님도 학기중엔 바쁘시죠? 우리 둘 다 방학 때 만나요.^*^







천사 (2009-11-08 14:42:13)
별찬샘. 저도 만나고 시포요~~이잉ㅇㅇ 코스모스 샘도 보고프고, 가나다 샘도 만나고 싶고...아...저 태평양 바다가 육지라면...울메나 좋을까...^^ 별찬 샘이 빨리 독후감을 올릴지 코스모스 샘이 빨리 올릴지 함 봐야지?ㅎㅎㅎ







착한아이 (2009-11-09 00:49:09)
아이구 이런 좋은 일이.. 멋지네요. 축하 합니다.







천사 (2009-11-09 03:28:52)
착한아이 샘의 착한 글이 기둘려 지는데...어쩌죠?^*^







젊은오빠 (2009-11-09 09:39:41)
오늘 아침 박 한나 선생으로부터 메시지가 왔는데 코스모스 선생님 만났다고 별찬 선생님 연락을 묻더군요. 이곳에 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 와서 책 자랑도 하고 인사도 하라고 그랬더니...
아무튼 이번에 책도 내시고 이번 연수회 때 한국문화 강의도 멋지게 잘 해 주셨답니다.







코스모스 (2009-11-10 10:22:35)
많은 분이 댓글 남겨주셨군요. 역시 한마당이네요.
가나다샘 너무 반갑고 보고싶어요~한국 오시면 꼭 연락주셔야해요.

별찬님, 12월 중에 젊은오빠랑 박경자샘,여우님이랑 한 번 뵈요.
선생님 언제 좋으세요?
전 항상 1분대기조예요. 방학 아니라도 항상 OK입니다.
박경자샘도 너무 좋아하실 거예요.
지난 주 경복궁 앞에서 만나 경복궁 담을 끼고 청와대 앞길로, 인사동, 안국동 일대를 산책했답니다.박경자 샘, 글 소녀같은 미소로 얼마나 말씀을 잘 하시는지...

신종 플루때문에 각종 모임들이 취소된다는데 음식점 하는 사람들 너무 안됐어요,대목인데...
건강한 사람들이라도 좀 도움이 돼야하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바쁘시니까 아무때나 좋은 날짜 잡으셔서 연락주세요.

천사님, 약오르죠?

박경자샘하고 선생님께 책 보내드리기로 약속했어요.
전 그 날 박경자샘한테 싸인 받은 책 선물 받았는데 선생님도 만나면 드린대요.
일단 제가 먼저 선생님께 부쳐드린다고 했으니 메일로 집주소 좀 알려주세요.

감상문은요~
제가 짬짬이 읽고 있는데 거실 탁자에 있는 책을 성은이가 보더니 자기 숙제 하는데 너무 좋다고 가지고 가 버렸어요. 저희 애들 같이 외국 사는 애들에게는 딱!이더라구요.







늘감사 (2009-11-10 22:19:53)
이런 좋은 소식에 이리도 늦게 답글을 달아서 미안한 맘이 듭니다요.
책을 내신 우리 박경자 선생님,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 올려주신 코스모스 샘, 늘 그리운 별찬 샘, 천사 샘, 가나다 샘, 젊은 오빠 그리고 착한아이 샘... 모두 보고 싶습니다.
올해는 특히 가을병이 길고도 깊네요.







천사 (2009-11-11 04:07:12)
젊은오빠샘. 한나샘이 이번에 강의를 하신다고 하더니 멋지게 잘 하셨군요.^^
어쿠...그럼 울 한나샘은 후배겸 연수 강사님이신데...우짜...구수한 사투리에 좔좔 흐르는 우아한 미소만 기억하는데...한번 함마당 샘은 영원한 샘이니 계속 동문으로 자리매김하렵니다. 괜찮죠?^*^ㅎㅎㅎ







천사 (2009-11-11 04:15:21)
코스모스샘...진짜 약오르려고 합니다.ㅎㅎㅎ그러나 이런 약오름은 기쁨으로 받으니 저도 언제든 OK.ㅎㅎ
두 분이 만나셔서 저에게도 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니...넘넘 고맙네요. 그리고 주소를 보내달라고 하셨으니 염치 불구하고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성은이에게 필요한 책, 우리 애들도 필요할겁니다. 이제부터 4달간의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 왔으니 책이오면 읽으라고 주어야겠습니다. 이번 방학 중 목표 하나가 한국책 읽기인데 잘 되었네요. 어쩌면 감상문은 여기서 먼저 올릴지 모르겠네요.ㅋㅋ







천사 (2009-11-11 04:22:17)
늘감사샘...가을병을 앓고 계시는데 서울서는 모임을 갖는다고 하네요. 샘도 약오르죠?^^ 기회되면 길고 깊은 가을병 치유를 위해 한국에 함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저희 학부형 중 한 분은 그 어떤 약으로도 치유가 안되는데 한국만 도착하면 무조건 낫는다는 분이 계시거든요.^^ 샘도 함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어떤 가을병인지 모르고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한데요...실은 제가 가고 싶거든요. 깊은 가을병은 아니지만 조금...하지만 한마당에 와서 많은 샘들의 흔적을 보면 기쁨을 얻고 가기에 힘을 냅니다. 늘감사샘의 흔적을 포함해서요...^*^ 빨리 가을병에서 헤어나기를 기도하며...(아, 여기오면 딱이네요. 뉴질랜드는 봄이거든요?ㅎㅎㅎ)







천사 (2009-11-11 04:29:23)
박한나샘, 책 소개를 스터디코리언의 교사 사랑방에도 올렸어요. 여기에도 암 말씀 않고 계셔서 말씀드리기가 뭐한데요...우리야 한 가족이니까 괜찮지만, 재동 교사 사랑방에는 언제 함 가셔서 직접 인사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교재난에 소개를 한다고 그 쪽 쥔장님이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좋은 소식, 반가운 마음...함께 여럿이 나누기를 바라며...고국에서는 신종플루 때문에 고생들을 하시는데 모두 건강하시기 기도합니다.







가나다 (2009-11-12 11:58:50)
별찬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착한아이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어찌 그리도.. 무뚝뚝하십니까?
늘감사 선생님의 가을병~~ 후욱 날려보내길 .....
코스모스 선생님~~ 알겠습니다. 꼬옥 연락 하겠습니다. okyyun@yahoo.ca로
전화번호 알려 주세요.... 박경자 선생님 연락처도 함께요. 안부전해주세요.
젊은오빠 선생님~~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무얼하고 계시나요???







가나다 (2009-11-12 12:02:00)
봄나라에 계시는 천사 선생님~
따스한 봄기운을 뿌리고 다니시는 날개에 선선한 가을바람도 얹저드립니다.
후~~~~~~~~~우 *_*







천사 (2009-11-15 15:39:12)
가나다샘...아우...추버라...^^저는 11월의 따듯한 봄이 좋으네요~~~봄바람 솔솔과 함께요>_<(이모티콘 공부해야 겠어요.ㅎㅎ)
언젠가 캐나다 갈 날을 기대하며...사랑합니다^^







한가족 (2009-11-20 02:45:12)
별찬샘, 천사샘, 가나다샘, 늘 감사샘, 코스모스샘, 착한아이샘, 젊은 오빠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박한나 샘께서는 책을 내시고 한글학회 강사님으로 .....
블러그 접속이 안되어 아쉽게도 열어 볼수는 없었지만 대단하십니다.
제게 없는 것들이기에 무척 부럽습니다. 다양한 재능의 샘들로 인해 저도 늘
도전하고 있습니다. 추운 북쪽 나라에 계신 샘들 !!!
여름의 크리스마스, 여름의 산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시지요?
교육의 효과는 설명보다는 실습이 더 효과가 있다는데.... !!!
옆동네에 천사님도 계시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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