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도 볼써 6회 대회를 맞이합니다.
올 해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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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는‘제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함을 알려드립니다. “꿈을 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별히 유년기, 청소년기는 미래를 향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쳐나가는 시기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이 크고작은 꿈들을 지닐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그 꿈을 키워서 더욱 빛나게 창조해 나가도록 돕는 일이 저희들의 교육목표입니다. 우리 2세들에게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제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오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본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열릴 리더십 프로그램(미션 두드림, Mission Do Dream)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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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2. 장소: Hyatt Hotel Bellevue, Seattle



- 제 28회 재미한국학교 교육학술대회

3. 참가 자격
?각 국가 또는 재미한국학교 14개 지역협의회의‘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으로, 각 국가 또는 지역 협의회를 대표하는 학생.

?1992년 1월 1일에서 1999년 12월 31일에 출생한 학생으로서 현 거주지에서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또한 한국에서 초등, 중등,고등 교육을 1년 이상받지 않은 학생으로 현재 거주국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 심사기준
A. 원고 내용 (50%)
?꿈 내용의 순수성, 건전성, 솔직성, 창의성을 중시함.
?추상적인 내용보다 생활 경험이 담긴 내용으로 듣는 사람에게 잘 전달되어 감동을 주는 내용.
?세련된 내용보다 순수한 학생의 눈높이에서의 꿈의 내용.
? 내용이 주는 메세지가 있어야 함.
? 낱말의 선택.
B. 발표하는 태도 (30%)
?자연스러운 태도
?내용의 이해도
?자신감
?표현력, 설득력, 호소력
C .감동 (20%)
?듣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따뜻한 감동을 주는가를 봄

?관객의 반응, 호응도



D 기타: 발표시간은 3-4분이며 4분이 넘으면 감점이 있습니다.


5. 심 사: 당일 발표



6. 시 상:

? 참가자 전원에게 주미대사 표창장 수여, 상장 및 트로피 수여(대상 1명, 나머지는 금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대상 수상과는 관계없이 9학년 이상 학생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 수상함


7. 후원 및 협찬: 재외동포재단, 주미대사관, 문화체육관광부, 종이문화재단

8. 협의회 보조비
A 호텔비 및








늘감사 (2010-03-19 08:37:15)
내용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서 잘린 건가요?







늘감사 (2010-03-19 08:40:36)
이쁜 포스터 그림을 그려주신 정주희 선생님과 멋진 글씨체를 넣어주신 추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사 (2010-03-20 00:40:06)
늘감사샘...나의꿈 말하기 대회가 벌써 6회를 맞이하는군요..빠르기도 해라...
횟수가 지날수록 내공이 쌓이는 샘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올해도 뉴질랜드는 그 역사에 한 장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 본선은 5월 1일입니다. 결과 나오는대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꿈꾸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다...포스터도 넘 예쁘고...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얼른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을...^^







늘감사 (2010-03-20 20:19:41)
포스터에 정정사항이 생겨서 잠시 내렸습니다. 수정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본댁 (2010-03-23 01:03:32)
선생님의 열정과 수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천사 (2010-03-23 02:27:51)
늘감사샘의 열정과 수고에 존경을 표하는 사람 한명 더 추가.ㅎㅎ
샘,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 저도 넘넘 기쁘고요, 말하기 대회에 제 작은 수고가 계속해서 보람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북반구는 봄이 오고 있겠죠? 이 곳은 옷깃을 여미는 가을나라입니다.^^







늘감사 (2010-03-23 23:01:29)
천사님의 도움으로 이번 대회부터 예닮한복에서 본선 참가자들에게 한복 한 벌씩 부상으로 주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기쁜 일이라 한마당 샘들과도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고해주신 우리 천사언니에겐 더 할 수 없는 감사를...
고마워요!







늘감사 (2010-03-23 23:06:47)
포스터 다시 올렸습니다. ^.^







늘감사 (2010-03-23 23:41:23)
천사선생님, 본댁선생님 감사합니다.
뉴질랜드는 참가를 할 것이고... 이번에도 독일에서 참가를 하나요?
샘들 강령하세요.







가나다 (2010-03-24 23:18:29)
늘감사 선생님
드디어 ~ 2010년도 꿈나무들의 우리말 잔치가 미국에서 열리는 군요.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죠?

해가 더해갈수록 열기도 더해가는 분위기...
아뭏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기원합니다.







착한아이 (2010-03-28 07:54:14)
말레이시아에서도 꼭 갔으면 좋겠네요..







늘감사 (2010-03-31 09:33:14)
가나다 선생님, 전화 통화도 안되고 이메일 드렸는데 연락도 없으시고....
필라동생 궁금해요.







늘감사 (2010-03-31 09:33:53)
말레이시아에서도 꼭 왔으면 좋겠네요. ^.^







별찬 (2010-04-01 10:20:25)
늘감사샘 넘넘 수고가 많으십니다. 벌써 6회가 되었군요... 한국오고 2~3년 안엔 한 번 미국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더욱 바빠 못가는데...ㅠ.ㅠ 매년 발전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보람찬 대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보석 (2010-04-06 12:46:43)
늘감사 샘 수고가 많으시네요. 씨애틀이라 가까워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혹시 세라 샘 연락해 봐서 세라샘도 가 보고 싶다면 같이 가 봐도 될까요? 밴쿠버한국어학교내에서는 우리말 잘하기 대회를 하는데 캐나다 전체대회는 늘 토론토쪽에서 해서 저희학교는 참가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교장선생님께는 다른 선생님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뭏튼 애쓰시는 수고가 큰 열매 맺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