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누리집친구 샘들께,

안녕하시죠?

13회 연수생, 로체스터 한국학교 백병주 입니다.
저의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변경된 제 이메일 주소를...꼭, 수첩에 적어주셔요.
그리고...많이 사랑해 주셔유. 편지 많이 보내시면..,
건강하시구... 복도 두배로 받을거유. ㅎㅎㅎ

약속하시죠?
자....., 백병주 13기 연수생의 새로운 이메일 주소.!!!

baek@frontier.com

*새로운 주소로 편지보내주시는 샘에게..부상도 있음.ㅎㅎㅎ
제가 4월 14일 한국에 갑니다.
별찬샘...우리 한번 모이자구요. 전화( 010-8131-8917).











늘감사 (2010-03-31 09:31:34)
로체스터 선생님,
한국과 미국을 자주 오가시고 부러워용~~~~
어디서든 강령하세요.







별찬 (2010-04-01 10:22:00)
젊은 언니~ 새 주소 잘 보았습니다. 당장 제 누리편지 주소록에 입력하겠습니다.
앗! 새 주소로 편지보내면 부상도 있다고요? 당장 편지해야지...ㅋㅋㅋㅋ
언니~ 4월에 뵈요... 건강하시길...







천사 (2010-04-01 13:52:25)
흠...부상이요? 우짜 이 부상이란 글자가 지금에서야 보일까요.ㅎㅎ
저도 지금 동기들 불러들여 한복 지원을 받게 해준것에 대한 감사함의 편지하러 갑니다. ㅋㅋ







천사 (2010-04-13 21:39:53)
로체스터샘...샘은 답글을 잘하시는 분인데...
제가 이 주소로 저 댓글 달때 메일 드렸는데...암 말씀이 없으시네요. 스펨으로 갔남? 흠...
요상타요. 분명 한 마디 하실 줄 알았는데...ㅎㅎㅎ







로체스터 (2010-04-27 09:36:20)
천사샘이....저의 새 이메일 주소로 세번이나 보내신 메일이..안와서 ! ㅉㅉㅉ
몰랐어유. 물론... 상을 드려야죠.
인터넷 서비스 회사를 바꾸며, 안 들어오는 것을 gmail로 보내주시게 부탁해요.
여기...다시 baek810@gmail.com 적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