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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두근


이리저리 애쓰다가 겨우 들어가기를 통과, '글쓰기'라는 허락를 받으니..
무슨 큰 상이나 복권에 당첨된 듯한 느낌에 가슴이 마냥 두근거리네요.
아무튼 인사가 너무 늦었고 게으름피운 것이 죄송할 뿐입니다.
로체스터 선생님의 열정에 힘입은 바 컸다는 것도 고백해야겠죠.
한 분씩 이름들이 보이니 너~무 반가워요. 박희경, 김경자 선생님도 반가워요.
다들 한바탕 웃음이라도 터트리고 싶은 추억이 있다는게 감사해요. 자주 들러 얘기 나눌게요. ^-^








늘감사 (2010-03-31 09:26:29)
짱아 선생님, 환영합니다.
저는 5기 늘감사=오정선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짱아 (2010-03-31 13:23:15)
얼굴은 모르지만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씨에틀 회의에 오시게되면 저도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별찬 (2010-04-01 10:28:08)
짱아 선생님... 시에틀에 사시나봐요... 반갑습니다. 13기샘들 많이 들어오시니 정말 좋습니다. 자주 오셔서 시에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천사 (2010-04-01 14:28:46)
짱아 13기 송현숙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한복 신청을 위해서든, 로체스터 샘의 노력이든, 어쨌든 이케 한마당에 함께 하게되어 넘넘 기쁩니다. 아래 오리너구리 박희경 샘도 함께 환영하며 큰 박수를 보내드렸는데...받으셨나요? 여기선 엄청 커서 지진 났나 할 정도로 쳤는데...ㅎㅎ
이제 13기가 들어왔다 싶은데... 곧 14기 모시는 일이 다가오네요.
역사는 이렇게 세워지고 있으니 우리모두 한 시간 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길 바랍니다.
짱아샘의 두근반 세근반 설레는 '글쓰기'의 효과가 13기 동료 샘을 비롯한 많은 한마당 교사들에게 전파되기를 소망하며,13기 샘들만의 추억거리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가을나라 뉴질랜드에서 짱아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 열정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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