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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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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13기 박희경입니다.

부지런하신 여러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캔버라에 단풍이 물드니까 수유리 연수원에서 맞았던 북한산의 가을이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로체스터 (2010-03-28 21:41:34)
어머나 ~~~! 호주, 박희경샘! 어서오슈 ~~~ .ㅎㅎㅎ
야 ~ 이게 얼마만이유??? 13기 연수샘들...참 너무하네....ㅉㅉㅉ.
그동안 가르치는 분주함으로? 오리너구리 들어오시기 힘들었죠?
오리 너구리란?...., 너구리중에서도...오리같이 생겻나???
좀더 길~~~~~~게...헉 ~! 인사 좀 하슈. ㅎㅎㅎ
독일의 김경자샘도 ...다시 들어와..차렷~! 넘 보구 싶당.! ㅋㅋ
캔버라가 가을이라니..., 천사샘도 뉴질란드가 가을이라하고...!
통 ~ ...감이 안오네유. 북반구/남반구가 다른점을 ... 이론은 이해가지만...!
박희경샘..., 누리집 찾아와 인사해주어...반갑구려. 잘 지내죠? 보고싶다우.







늘감사 (2010-03-31 09:27:51)
누리이름이 아주 특이하고 재미있네요.
질문: 오리너구리의 뜻? 모습을 알고 싶습니다요.
반갑습니다.







별찬 (2010-04-01 10:26:58)
반갑습니다. 박희경샘... 13기샘이라 더 반갑네요.^*^ 선생님 글을 보니 저도 지난 가을 북한산 단풍이 생각나네요.. 구두 신고 가서 산행을 했었는데...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천사 (2010-04-01 14:16:46)
박희경 샘. 반갑습니다.(꾸벅)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실은 글은 엊그제 보았는데 흔적을 남길 형편이 안되어 4일 부활절 휴가를 맞아 제일 먼저 여기부터 달려왔답니다.
우선 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한마당에 흔적을 안 남기면 한복을 안 드린다고 했는데...이렇게 개인으로는 쓰실 수 있는데 제 글에 답글만 안된다니 접수된걸로 하였습니다. 9번째 한복 지원 수혜학교입니다. 제가 보낸 메일 받으셨죠?^^
이제 이렇게 오실 수 있게끔 애써주신 우리의 팔방미인 로체스터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 발을 디디셨으니 이젠 자주 오셔서 이웃나라 캔버라 소식뿐 아니라 남반구 가을향기를 함께 날리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오리너구리의 정체는 과연 무얼까요? 그 실체와 샘이 이 오리너구리로 아이디를 삼은 것도 함께 밝혀주시면 어떨까요?^^제가 호기심 천국이랑 살다보니...그만 닮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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