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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려고 몇 자 적습니다.
조금 전에 서울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뉴질랜드에서 전화를 받으셨고, 이제 한복이 배송이 될 거라는 전화를 받으셨다고요.
바쁘신 와중에 일일이 주소를 확인하시려고 전화를 하신 것 같아요.
천사님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천사님께 보답하는 길은 받은 한복을 뜻있게 사용하는 거라 여겨 봅니다.
나중에 예닮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만히 앉아 엄청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이런 인연을 맺게 해 주신 한글학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나중에 활동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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