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스 한글학교 교장 선생님이신 한마당 2기 이안호 선생님이
볼리비아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셔서 9월 1일부터 업무를 수행 중이십니다.
모두모두 축하해 주세요.
한글학교 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한인 사회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한마당 가족 분들 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천사 (2011-09-07 04:02:34)
이안호 교장선생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한글학교도 함께 하시며 한인회장 일을 수행하신다니...
점점 더 바빠지시겠네요. 흠....몸 잘 살피시며 일하시고요...볼리비아 하면 떠오르는 샘의 이미지가 '언제나 맑음' 이기를 기도합니다.^^
별찬샘...저는 이 뉴스를 받고도 올릴 생각을 못했는데...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동문회장은 별찬샘이 하셔야 한다니까요.ㅎㅎ아셨죠?^^
쎄라 (2011-09-07 12:00:03)
이안호 선배님 축하 합니다.
학교와 한인사회에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배님이 교장샘인거 오늘 알았습니다.
한인회 일까지 맡으셨으니 늘 건강 챙기시고...늘 행복 하세요.
별찬 샘~~
잘 지내시지요?
늘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보고 싶어요.
안개꽃 (2011-09-08 13:33:13)
저도 축하 드립니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중남미 연수에서 만나 뵙게 되면 직접
축하 인사를 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