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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한복 입고 즐거운 잔치#3




지난 번에 천사 고정미(뉴질랜드, 7회 연수) 선생님께서 예닮에서 지원한 한복을 한글학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선생님들께 제공한 보람을 사진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은 미국 로체스터한국학교 백병주 선생님(제13회)께서 찍은 것입니다.









천사

10.02. 04:42
어쩜 부채꽃도 저리 이쁘게 만들었을까요. 짝짝짝^^족두리도 제대로 구입하셨네요. 저희는 넘 작은거라 써도 별로 이쁜데...
교장샘과 아이들의 한복이 넘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모두 멋져요^*^










로체스터

03.28. 02:02
제가...예닮사장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자...설명하려고 나가는 중입니다.
제 한복은 남대문시장 개량 한복이고...부채/쪽도리는 종로 국악기 가게에서
저희가 구입해 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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