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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한복 입고 즐거운 잔치#2




지난 번에 천사 고정미(뉴질랜드, 7회 연수) 선생님께서 예닮에서 지원한 한복을 한글학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선생님들께 제공한 보람을 사진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은 미국 로체스터한국학교 백병주 선생님(제13회)께서 찍은 것입니다.









천사

10.02. 04:37
제대로 보여주시네요.ㅎㅎ 저렇게 부채로 가리고 시작하는게 부채춤의 묘미죠?^*^
부채 안 울 애들이 어떤 모습일까? 절로 궁금해 진다는^ ^
아, 그런데 그 봉투는 예닮에서 주신건가요? 저는 그런걸 못 보았기에 궁금하다는...^__^










로체스터

03.28. 02:07
천사샘..., 봉투에 대한 사연! 김 총무님이 부천에 찾아갔더니... 이미 박스에다가 넣고,
비닐 봉투를 똘똘 말아 꽈서, 손잡이를 해 주셨어요. 부천역에서 전철로 박스를 들고 오려니까,
너무 무겁고 힘들었죠. 집에 와서 (한국 남편 아파트)..박스를 열어보니, 너무 예쁜 한복들+,
비닐 종이가...펴 보니까, 완전 예닮을 선전 광고하기에 너무 좋아..이렇게 사용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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